이 강아지가 유명해진 것은 인형처럼 귀여운 외모와 ‘메롱’하듯 혀를 내민 포즈때문. 애견 용품 사이트에 인용되거나 각 게시판에 올려지며 인기를 끌었던 주인공이다.
이미 여러차례 미국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된 강아지의 이름은 ‘윙클’로 2000년에 개설된 미국 웹사이트에는 그를 모델로 찍은 사진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윙클과 작업하는 라라 조 리건은 올해의 사진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저명한 사진작가.
라라는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의 작품 시리즈를 만들게된 동기가 바로 그를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 때문이라고 밝혔다. 윙클을 본 사람들은 “외계생물”, “파마한 햄스터”,“개 옷을 입은 고양이"라며 귀여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심지어 ‘포켓몬스터’나 ‘일본의 게임 캐릭터’까지 닮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정도. 때문에 라라는 홈페이지서 윙클이 ‘진짜 살아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윙클의 혀가 항상 나와있는 것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혀가 입크기에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때 유기견이었던 윙클은 세 권의 화보집과 달력을 출간하고 하루에 100통이상의 이메일 팬레터를 받는 스타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