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04 프로야구가 한국시리즈 현대 우승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미진한 경기운영으로 인한 관중 동원 실패와 병역비리 사건으로 올해 한국 프로야구는 정말 최악의 한해를 보냈다. 하지만 그곳에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과 그 팬들과 선수들을 응원하는 치어리더가 있었다. 관중이 있든 없든 웃는 얼굴로 신나는 율동을 선보이는 치어리더. 이제 겨울 스포츠인 농구장에서 또다른 활약을 펼칠 그들을 기대해 보며 치어리더들의 열정적인 응원의 현장 감상해보자.
▲ 목청이 터져도 좋다! "이겨라 우리 팀"
팬서비스 "피자먹고 힘내서 응원하세요 "
29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프로농구 개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