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를 열심히 오르고 있는 아빠 애벌레와 아기 애벌레.열심히 아빠 뒤를 따르더니만 야단을 맞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무슨 이유일까요?
아빠 애벌레와 아기 애벌레는 좋은 녹차잎을 먹기 위해 이동 중입니다. 아기 애벌레는 너무 힘들고 배고픈 나머지 가까이에 있는 아무 녹차 잎이나 먹겠다고 하자, 아빠 애벌레에게 호되게 혼이 납니다. 결국 열심히 기어서 꼭대기에 도착하였건만, 농부아저씨가 꼭대기의 제일 좋은 잎은 따버리셨네요. 결국 아기 애벌레는 울음을 터트리고 농부아저씨도 양보할수 없다며 울어버리고...
이 동영상은 2004년 칸 광고제에서 Gold Lion 상을 수상한 'Unif Green Tea'의 광고입니다. 광고 속에선 모두 일본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를 제작한 회사는 대행사는 BBDO, Bangkok이라는 태국계회사입니다.
자칫 거부감을 줄 수 있는 애벌레를 에니메이션으로 표현하고 있는 광고, 아기 애벌레의 울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