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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혈쌍웅 ㅡ 중에서

모포멕시칸 |2006.11.12 16:04
조회 37 |추천 0

諜血雙雄




 놈이 나에게 개만도 못하다
 고 하더군...

 아무도 ...
 세상에서 자네에게 그런말을
 할수없어 !

 개처럼 살았을지 모르지만
 영웅처럼 죽고싶었어 !!
 그런데 ...
 마지막 총알 한발을 남기질
 못했네...    마지막 총알...

 마지막 총알은 항상 남겨놓지
 최후의 적이나 아니면 나를위해서...



 - 첩혈쌍웅 중에서 -





 홍콩 느아르 의 크라이막스 를 알리던 영화 '첩혈쌍웅' 
'주윤발' 이라는 걸출한 배우 와 입가에 미소가 또한 일품 이었던 '이수현'

 내인생의 영화 몇편을 누가 묻는다면 빼놓을 수없는 영화 한편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첩혈쌍웅' 이다. 
 
 매마른 현사회 의 이같은 카타르시스 가 부쩍 그리워 짐은 왜일까.
 그것은 아마도 과거와 현재의 어떤 가슴 뭉큼함을 그리워함 이 아닐까십다.

영화 초반에 어느까페 에서 나즈막히  음악 과 교차되는 주윤발의 모습 과
흐르는 영화주제가 " 천취일생 - 엽청문 OST " 는 터어키 의 양탄자 처럼

고혹적 이고 귀기에 서린 이음악 은 삶에 또 한구석을 자리잡고 있다.

         










 " The  Killer "


            
 The killer
 첩혈쌍웅


 감독 오우삼


  주연
  주윤발
  이수연
  엽청문

  
  주제가
  엽청문  
  천취일생


  
  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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