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짱으로 술을 푼게 정말 얼마만이었던가?!
기억도 나질 않는다....![]()
친구 신랑이 아는 사람은 먼 술집 개업을 그렇게 하는지....
그제는 따라가서 공짜술 얻어먹고, 어제는 내가 사줬다..![]()
맨날 얻어먹고 다녔던터라 그깟 술 한잔이 머 별거냐마는...
기분이 나빴다~!! 왜냐?!
이거는 무슨, 우리끼리 오붓하게 술이나 한잔 하러갔더만 웬 떨거지들이 막 와서는
자꾸 내 아까운 술들을 마시고 가는거다~!!![]()
친구랑 나는 그 신랑과 왔다갔다하는 신랑의 지인들을 쳐다보며
고까운 표정으로 시큰둥하게 앉아있었다.![]()
괜히 갔나 싶었다. 걍 우리끼리 담주쯤에나 한잔 하자고 했었는데,
친구혼자 심심할까바 따라갔다가 괜히 피곤하기만 하고 재미도 없고 그래따.![]()
근데....... ![]()
친구신랑 지인이 맥주 다섯병을 기부하고 갔다~!!![]()
그래서 내가 봐줬다~!! ![]()
그치만, 재미없고 지루했던 술자리였음에는 변함이 없다.![]()
맨날 유부녀 유부남이랑 노니까 인제 재미가 없다.
딴 친구들이랑 놀라그래도 왜 이케 바쁜녀석이 많은지...... 덴당...=.,=![]()
그래도 낼은 내 남자친구가 온다~!! ![]()
멀리서 공부하니라 맨날 고생(?? 웃기고 있네, 맨날 술묵고 놀더마는.. 우야든간에) 하는 그 넘이
내려오면 잘해준단다.
중간고사 기간이라 나한테 자꾸 성질만 내고 그랬었다.
그런다고 내가 용서하지는 않겠다~!!![]()
동갑내기 남자친구 키워서 잡아먹으려고 기다리는 내가 참........ 불쌍타...... 덴당.
몇년째 기다리는 일이 쉽지가 않다..![]()
얘기가 갑자기 딴길로 새버렸다. ㅋㅋㅋㅋ
어쨌든 나는 오늘 디게 피곤하다. 그리고 가치 놀 친구가 없다.
그게 오늘의 결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