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영화로 제작해 당시(1968년) 큰 화제가 됐던 작품입니다. 특히 줄리엣역의 올리비아 핫세는 청순한 미모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완벽한 줄리엣’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아마 197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남성 팬들은 ‘올리비아 핫세’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던 기억이 남아있을 겁니다.
비록 ‘얼굴의 주름’은 세월을 비켜가진 못했어도 두 배우의 ‘환한 미소’만은 예나 지금이나 아름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