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egukgi
-태극기휘날리며 OST-
우리과거사 의 아픈역사 6.25.!!
2004년 올해는 한국 전쟁이 휴전을 선언한지 51주년 되는 해이다 이 시점 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는 지금을 사는 젊은이 들에게 는 남다른 이야기 일수도.. 그리고 모두에게는 서서히 잊혀져 가고 있는 과거일수도
있는 한국전쟁의 이야기을 꺼내 한편의 드라마로서 잊혀지지않는 감동을 주었죠.'태극기휘날리며' 는 2000년 TV 에서 방영되었던 한국전쟁 유해 발굴에관한 한편의 다큐멘터리 에서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단 한장
의 전사 통지도 받지 못하고 50년동안 남편을 기다려온 아내 이젠 백발의 할머니가 되어버린 꽃같은 여인은 군인의 등에업혀 산비탈을 올라 마침내 50년 만에 발견된 남편의 유해 앞에서 바스라진 뼈조각을 붙잡고
흐느끼는아내...어떠한 영화나 소설 보다도 훨씬더 드라마틱한 한국 현대사의 일면이다. 아직 우리 에겐 끝나지않은 '민주주의' '공산주의 이념' 의 차원에 남북분단의 아픔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한인간의 관점
에서 바라본 전쟁의 아픔을 잘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한국영화에서 한번도 시도 하지못한 최고의 '스펙터클'한 전쟁영화로 내용뿐만아니라 .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도 '헐리우드' 에 버금가는 영상을 보여줌으로
우리영화가세계화를 주도화 하리라는 생각이 앞서는군요.'장동건' 원빈' 의 연기는 너무나도 멋이 있었죠. 마지막에 '인민군' 이 되어버린 '장동건' 이 눈의 흰자위를 드러내며 미친듯이 싸우는 장면은 참으로 인상적
이였고..원빈이 형 앞에 나타나 '엄마한테 가야지' 하는 장면 에서는 저도모르게 눈시울을 젖게 하는 장면 이기도 했습니다.
''함께 보고싶었던 사람과 보지못한 아쉬움 이 남지만그래도 잠못 이 루는 밤 . 한순간 더위를 잊게 해준 기억으로 남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