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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인생 뭐같다고..글올린놈입니다..두번째...(msn내용)

사랑은없어.. |2003.10.17 18:03
조회 379 |추천 0

<나>

<나>

문자 왜씹어

<여자>

무슨 문자..

<나>

조금아까 보낸 문자

<여자>

문자 아무것도 안왔어

<나>

금방 네이트로 보냈는데

<나>

아빠 번호로

<여자>

아무것도 안왔어.....

<나>

오늘 영화나 볼까?

<여자>

한시까지 일해..

<나>

오전일 안해성?

<여자>

오후에 오래

<나>

그래..

<나>

뭐해?

<여자>

일부러 신경안써줘도 돼....

<나>

뭘?

<여자>

적응이.. 안돼네...

<나>

내가 그랬지...어제는 어제지나면 잊혀지게 된다고

<나>

내일은 어제 처럼 그냥 살면 된다고

<여자>

그래..

<나>

밥먹었어?

<여자>

아니..

<나>

나도 안먹었는데 같이 먹을까?

<나>

몇시 출근이야?

<여자>

6시까지 가야돼는데..

<나>

음..

<여자>

시간 안돼네..

<나>

대화명이 그게 뭐냐

<나>

거슬려 . 바꿔

<여자>

 자러간다-

<나>

잉?

<나>

왜 자?

<여자>

일 가기 전에 잠좀 자둬야겠어..

<나>

자꾸 나 피하는거냐?

<나>

니가 나 피해서 좋을게 머있냐

<여자>

지금은 아무얘기도 아고싶다....

<여자>

안하고..

<나>

왜?

<나>

왜그런데

<나>

왜그러는데

<여자>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래..

<나>

그래서 피하는거냐?

<나>

이렇게 나 피해서 좋아질게 뭐있는데

<나>

나랑 깨질생각하냐..?

<나>

그래서 시간을 갖고 깨질려고 그러냐

<나>

말해봐

<여자>

깨질려고 그러는거 아냐..

<나>

내가 그랬지..니가 이럴수록 더 짜증난다고...

<나>

그만하자 이제

<나>

지쳐간다

<나>

괜히 너때문에 밥못먹고 배아프고 이런것도 그만하고 싶고.

<여자>

너도 그런것처럼..

<여자>

나도 시간지면 괜찮아져..

<나>

아픈기억 떠오르게 해서 비참한기억 만들기도 싫고.

<나>

그만 서로 잊고 지내자..

<나>

서로한테 더 상치주기 전에.

<나>

너한텐 나쁠꺼 없잖아

<나>

내눈치 보며 사람들이랑 연락할 필요도 없고.

<나>

나만나면서 드는 돈 쓸필요도 없고

<여자>

........

<여자>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돼...?

<나>

나한테 이상한 소리 들을 필요도 없잖아

<나>

무슨생각을 하기 바라는데

<나>

니 과거 다 묻고 새롭게 시작해야겠다는 생각..? 어제그저께 만에도 그랬어.. 그냥 잊고.. 모르는체 살자.. 그냥 그렇게 모르는척 살자..

<여자>

어제부터 열고 식은땀 흘리느라 잠 제대로 못잤어..

<여자>

아침에도 일가는지 알고 일찍일어느라

<여자>

잠설치고..

<나>

근데.. 그 기억이 다시 떠오른게..참 ..

<여자>

커피숍갔다가 사모님이 이따오라고 신경질 부리대..

<나>

그래서나랑 이야기 하기 싫다고

<나>

이런얘기 하기 싫다고?

<여자>

너랑 이야기하기 싫은게 아니고..

<나>

너도 너 더이상 비참하게 되는거 싫잖아..?

<나>

나도 더이상 너 비참하게 만들긴 싫다.

<여자>

눈이라도 쫌 붙히고 가야지 안그럼 정말 쓰러질꺼 같아서 그래

<나>

얘기 끈내고 가

<여자>

안 헤어져......

<나>

이러는 이유가 뭔데?

<나>

나한테 더 바랄게 있냐?

<나>

그냥 니옆에서 병신처럼 모르는체 가만히 있어달라고..?

<나>

옆에만..그냥 있어달라고..?

<나>

그러기엔 여유가 없다 내마음에.

<여자>

어제일 잊는다며..

<나>

니가 이렇게 나오니까

<나>

계속 생각나.

<나>

......

<나>

잊고 살았던 기억.

<나>

다시 떠오르고 .

<나>

열받고 속터지는 기억.

<나>

밤새 생각하니 .. 이젠 아닌듯 싶어

<나>

난 정말 이번엔 오래 사귀고 싶었는데

<나>

이젠 아닌거 같다 .

<여자>

왜 또 혼자끝낼려고 그래.......

<나>

뭘 혼자끈내냐?

<나>

넌 좋냐 이런상황이?

<나>

즐기냐?

<여자>

그렇게좀 말하지마

<나>

욕먹고 엿같은 소리 계속듣고 걸레취급받고 색녀 취급받는게 좋냐?

<나>

그것도 나한테?

<여자>

니가 더 그렇게 만드는거 같다..

<나>

뭘 그렇게 만들어? 뭘?

<여자>

끄집어 내니까...

<나>

내가 모르는척 .. 그냥 살아가길 바랬냐?

<나>

니 뭐같은 과거때문에 내가 병신처럼 입다물고 살아갔길 바랬냐?

<나>

그래...그렬려고 했었지.

<나>

근대 아니다 이건 병신되가는 기분 뭐같은 기분.

<나>

느껴보면 알라나?

<여자>

왜 그래 정말...

<나>

뭘 ?

<여자>

용서한다며...

<여자>

이제 그 기억 생각게 안할테니까..

<나>

그래서.. 니 기억도 잊어버리겠다..

<나>

이소리구나

<여자>

아니...

<나>

그만 하고 싶네 난

<나>

힘들다 정말.

<나>

계속 사귀다.. 서로 아픈거 또 들춰내서 또 아프게 하고 .

<나>

또 다시 화해 하고..

<여자>

안그러면 되잖아....

<나>

안그런다고?? 안그런다고..

<여자>

어제까지 잘 그러고 있었잖아..

<나>

남자는 여자의10년된 과거때문에 밥상을 엎는다고 했어

<나>

내가 잊으려고 해도... 니가 기억 안나게 하려고 해도.

<나>

내 기억속에 있는건 어떻할래?

<여자>

용서한다며....

<여자>

어제까지 잘지냈으니까..

<여자>

앞으로도 잘지내면 되잖아..응..??

<나>

용서..?

<여자>

계속 지내다가..

<여자>

도저히 안되겠으면..

<나>

용서가 뭐야...?? 용서라는게 뭔지 까먹었다.. 이렇게 계속 뒤통수 맞으니 용서가 뭐지 모르겠다

<여자>

정말 생각해도 정말 안되겠으면..

<여자>

뒷통수라니..

<나>

내 뒤통수를 얼마나 까야 놔줄꺼냐.. ?

<나>

한 천만번은 그래야 게썽?

<나>

겠어?

<여자>

아니

<나>

사람 모르게 뒤에서 그러니까 넌 좋디..?

<나>

그러고도 용서받고 내가 잊은척 살아가길 바라는거냐?

<여자>

잊은척해줬으면 하는게 아니라...

<여자>

너랑 랑 앞으로 사랑할꺼만 생각했으면..

<여자>

그러면...

<여자>

그럼 되지 않을까..

<나>

그러면 가끔떠오르는 내기억은 어떻할래?

<나>

같이 손잡고 걸을때도 걸레같다 드는 느낌은 어떻할래?

<나>

흔하다 생각없어 보인다 이런 생각드는건 어떻할래?

<나>

다 감수하며 살래?

<여자>

응...

<나>

엿같은 소리 하지마..

<나>

넌 그렇게 못해

<여자>

해..

<나>

투덜대고 기분 뭐같은 생각

<나>

넌 못감춰

<여자>

감수할께...

<여자>

할수있어 ..

<나>

너 그렇게 하면서까지 사귀려는 이유가 뭐냐..?

<나>

지금 니옆에 남자 없으니 그러냐?

<여자>

좋으니까..

<여자>

그런말이 어딨어

<나>

누군가 너를 위로해 줬으면 좋겠는데 나랑 깨지고 나면 바로 남자만나기 뭐하니까 그 위로를 나한테 받고 싶어서 그러냐?

<여자>

아니..

<여자>

좋으니까 좋은거지..

<나>

웃기는 소리 하네 정말

<나>

그렇게 살면 안되는거야 사람이

<나>

니가 내눈 똑바로 보고 거짓말 치던 눈빛.. 소름끼쳐 지금도..

<여자>

그건 거짓말이 아니라 숨길수밖에 없는거야..

<여자>

내가 아니라 어떤 여자라도..

<나>

다 알고있는 사실인데 숨긴다

<여자>

그렇게밖에 말 못햇을꺼야..

<나>

거짓말 치는거 아는데 숨긴다

<나>

말이 참 잘된다.

<나>

어제 내가 했던말 기억하지?

<나>

니몸 니가 지키라고 한거

<나>

니 자존심 니가 새우는거라는거

<나>

그거 기억하면서 살아라

<나>

딴사람을 사귀던 뭘하던

<나>

옹졸한 니 처지 변명하려 사랑핑계 술핑계 이런거 대지말고

<나>

누굴만나던 누굴 사귀던

<여자>

어제 알아들었다고 했잖아...

<여자>

알아들었어...

<나>

난 니가 그것 까지 다 잊을려고 하는줄 알았다

<여자>

안잊어...

<나>

니가 이런말 듣고 정말 이 꽉 깨물고 살아갔음좋겠따. 소름끼칠 정도로 ..

<나>

근데 너란 여자는..

<나>

달라지는게 없으니까.......

<나>

외로움 탓. 무슨탓..변명거리가 항상 생기니까..

<여자>

달라진게 없는지 달라질게 없는지 어떻게 아니./.

<나>

예전과 같으니까.

<여자>

예전일이니까..

<나>

헤어지고 만나고 그러기를 수차레

<나>

그동안 잘한다는 소리도 수백번

<나>

나한테 욕먹고 재수없는 소리들은것도 여러번

<여자>

니가 하지 말래서 안하잖아./

<나>

그런데 넌 바뀌는게 없어.

<나>

그게너니까

<여자>

우리 다시 사귄지 얼마 안됐어..

<나>

그래서?

<여자>

달라진게 있 없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잖아..

<나>

자꾸 옛날 얘기 꺼내게 하지 마라

<나>

이번년도 초에도 깨졌을때. 다시 사겼을때.

<나>

이런말 비슷하게 하지 않았냐

<나>

중순쯤에 깨졌을때도. 이런말 비슷하게 하지 않았냐?

<나>

달라진게 있냐? 있어?

<나>

뭐가 달라졌어?

<여자>

있어...

<나>

이핑계 저핑계 다 정당화 시키는거 뿐이잖아?

<나>

뭐가 달라졌냐?

<여자>

어제 니얘기듣고 맘도 굳게 먹었고..

<여자>

이번에 기다리면서

<여자>

너만 보고있었어..

<여자>

앞으로도 그럴꺼고...

<나>

그딴소리좀 하지마라

<나>

나만 보고 있지 그렇지

<나>

날보면서 다른사람한테 위로받겠지

<나>

힘들어서 힘들어서..

<여자>

다른사람 없어..

<나>

날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러겠지.

<여자>

하나도 안힘들어

<나>

또난 병신같이 속아주겠지

<여자>

아니..

<여자>

제대로 기다렸는데..

<여자>

일에 매달리고..

<여자>

친구들하고만 놀고..

<나>

다시 누군가랑 사랑에 빠지면 니 과거는 절대 얘기 하지 마라

<나>

그남자도 나랑 똑같이 생각할게 뻔하니까

<여자>

감수할께...

<나>

뭘 감수해? 물?

<나>

뭘?

<여자>

니 기분..

<나>

알긴 아냐? 좃같은 기분?

<여자>

감수할께...

<여자>

이해는 못해도..

<여자>

감수는할께,,

<나>

내가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냐?

<나>

돌머리네

<나>

왜 이러는지도 모르고 내 얘기를 들었고 알아들었다니

<나>

정말 머리 좋네

<여자>

안헤어져..

<나>

어떻게 알아들었는지 궁금하네

<나>

왜 잡을려고 하냐?

<나>

내맘은 벌써 떠났는데.

<나>

떠난 사람 붙잡고 싶냐.?

<나>

나한테 더 뭘바랄게 있냐고

<여자>

바라는게 어딨어..

<나>

왜잡을려고 해 그럼 좀

<나>

이해가 안간다 이해가.. 이해가 .......

<여자>

좋아하는건 이유가 없는걸로 아는데..

<여자>

그냥 좋으니까 좋은거야..

<여자>

너라는 사람이 좋으니까...

<나>

병신같은게 좋냐...?

<나>

모른척 덮어주는게 좋냐..?

<여자>

뭐가 그래..?

<여자>

모른척 덮어달라는거 아니잖아

<여자>

감수한다고 했잖아

<나>

바보같이 그냥 모른척 살아가는게 좋냐...?

<여자>

할수있다고..

<나>

어떻게 해아할질 모르겠따.

<여자>

시간을 갖자..그럼..

<나>

지겨워

<나>

시간을 갖는다는 핑계로 나 묶어두고 너 위로받을려는 그마음

<나>

지겨워

<여자>

그런거 없어

<나>

뭐때문에 그러냐..

<여자>

뭐때문에냐니..

<여자>

뭐때문ㅇ에 너를 잡냐는 말이라면..

<여자>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이남자.. 잡아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여자>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여자>

그 생각밖에 안들어.

<여자>

막연해..

<여자>

이유없이 좋으니까..

<나>

그게 나하나뿐이 아니니까 문제아니냐

<여자>

너 하나뿐인데,,

<나>

맘대로 해라 넌

<나>

내마음은 떠났따는건 알아둬라

<여자>

.......

<나>

내 생각도 변했다는것도 알아두고.

<나>

난 이만간다.

<나>

헤어지는건 아니게 됐네

<나>

축하한다

<나>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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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감수할수있을꺼 같은데.....

<여자>

아니.. 니 생각..

<여자>

내가 변하게 할수도 있을꺼 같은데..

<여자>

언젠가는 니가 알아줄꺼라 생각해...

<여자>

떠난 마음 다시 붙잡지는 않아...

<여자>

그렇지만..

<여자>

다른 새로운 마음...

<여자>

다시 생기게 할꺼다...

<여자>

갈려면 준비 해야겠다...

<여자>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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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낼려고 맘먹은 제게..

이러는 그녀가 .. 혼란 스럽습니다..

이렇게 심한욕을 해도.. 그녀의 잘못을 아는지.. 화한번 안냅니다...

날 계속 잡으려는 이유가 멀까요..

경제적으로 능력도 없는 저에게..

이러는 이유가 뭔지....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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