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을수는 없어요 코너에 오니..정말 마음이 씁쓸하네요....
옛날생각도 낳구요........
그래서 저의 얘기를 몇글자 적어봅니다.......
정말 저도 낳을수 없을꺼라고...
낳아도 키울수 없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에요...
정말.......................................
저도 21살..........선생님이 되고 싶어 준비중였는데..![]()
그러다가 덜컥 임신이 되었어요..;; 정말 뜻하지 않는...원치 않는 임신였죠~
이흉~
당연히 지워야 된다고 생각해꼬..그래야된다고 생각했죠
정말 병원가는날....앞이 막막하데요~![]()
병원가니까..정말..이흉~ 초음파사진보는데..애기손발..고추(남자아이)..
그리고심장소리...들으니깐 정말 지울수 엄쓸꺼같았어요
눈물도 막나고........;; 그래서 의사샘께서 좀 수술위험할수도있을거같다고
다른병원을 알려주시면서...애기아빠랑 상의해서..정말 못키울꺼같으면은
그때 그병원에 찾아가보라고 하시드라구요
그래서.....;;정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엄뜨라구요
그래서..남자칭구(21살..특례로일하는듕)가 낳자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처음에 임신한거 알았을때도 그때도 전 지우자고하고..남자칭군 낳자고 했거든욤
전울고잇는데..남자칭구 웃으면서..."낳자"
켁....그러더라구요
애기 안낳고 수술하면은 너가 위험하다니까......낳자고.....
글서 낳기로 하고.......정말 낳기로 했는데..앞이 막막했어요
집에다가 어떠케 말하는거하며...낳아서 어떠케 키우나..
정말 하늘이 노래지드라구요..
그래서 굳게 마음먹고 저의집에 찾아갔어요.....허락받으러..
좀..힘들었지만..그래도 엄마아빠 허락하셨어요..할수없이 허락하신거겠지만요..
처음엔 엄마..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집에 오지도 말고~ 애기낳아도 보러
가지도 않을꺼라고.....긍데..막상 낳으니까..찾아오시구..애기용품도 많이사주시드라구요
;;
지금 낳은지...인제 70-80일정도 되었어요~
정말 낙태................;; 할짓이 못되는거 같아요
정말정말~ 할수엄씨지우시는 분들도있겠지만욤
애기는죽어도..엄마아빠 곁을 떠나질 못한데요~ 엄마아빠 주윌 계속 맴돌고
있다고 하드라구요..................................................
정말..........낙태하시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세요..물론
신중하게 생각하셔셔 결정하신 거겠지만욤
제가 병원에 입원해있을때
거기에.........................여자애도 18살..남자애도 18살...인데
애기 낳으러 왓드라구요..제가 8월6일 낳았구.. 그애덜은 8일날 낳았드라구요...
정말 저도21살에 어렵게 생각한건데..18살짜리 애들이..철없이 보이기도 했지만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18살짜리 아이들도 부모님이 허락은 하신상태였구요
정말........................................정말............용기가 대단트라구요![]()
제칭구가 동거를하눈뎅
2번 낙태수술을 했어요..........긍데 3번째는 또 하면 계속 하면안좋으니깐
낳을려고 했는데 자연유산되드라구요.... 하열도 많이하고....;; 정말...![]()
안좋으면은 애기못가질수도 잇다고하드라구요..제칭구가 수술후에 몸조리를 안했거든요
모두다 그러건 아니겠지만요....;; 신중히생각하시구요.
정말 신중히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정말 안될꺼같으면요
그때..수술하시구요.......몸조리 정말잘하셔야되요..제칭구의 경우처럼 될수도 있으니까요
왠만하면 안하신느게좋겠죠~
21살..어린저도..애기 낳는것도 무섭고..낳아도 키울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아니더라구요.....닥치면 다하기 마련이자나용![]()
할수없이 수술하시는 분들도 몸조리 잘하시구요...
수술을 결정하신 분들도 ..
제 글을 보고 다시 한번더 생각하셨음 좋겠네요..
그럼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