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가 경쟁모델인 롤스로이스 카브리올레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LA모터쇼에서 데뷔할 울트라 럭셔리 컨셉트카 '아니즈 드롭헤드 쿠페'의 사진을 5일(현지시각) 공개한 것. 이 차는 V8 6.7L 450마력 엔진을 장착한 4인승 소프트톱 컨버터블이다. 최고시속은 288km이며 출발 후 시속 100km 도달하는 시간이 5.7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 차는 2006년 초부터 양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며 가격은 28만 파운드(약 5억 6천만원) 정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