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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사랑

두해 |2003.10.18 10:21
조회 518 |추천 0

맨날 와서 글만 몰~~래 읽고 가는 사람임돠!

 

저도 어느덧 동거 2년차네요,,그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울기도 많이 울엇죠,

 

전 집이 타지방 이에요,,여긴 대구구요..홀로 외롭게 지니만 믿고 따라와서 직장 잡고 살았어요..(울 지니 현재 31살 두해 27살)

 

적응하기 힘들드라구요,,그러다 지니가 방얻어 살자는말에 원룸하나 얻어 동거 하기 시작했죠,,

 

저흰 첨부터 넘넘 성격이 안맞았어요,,(지금은 죽고 못삽니다,,)

 

그래그래 맞춰가며 어느덧2년이 지나고 지금은 빌라에서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살고잇죠..(저 내년 2월에 딴딴따다*****해욤.^^:)

 

근데 이주전부터 울집에 식구가 늘었어요,,울 강쥐 (단추람니다.)

 

지금은 이갈이가 심해서 무진장 물고 난리가 나죠,,하지만 권태로워진 우리사이에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할이야기도 많아지고 ,,제가 퇴근해서 넘 외로워서 우울증 걸리기 직전이엇는데 ..이젠 울 단추 뒷치닥거리 한다고 넘 피곤해요,,

 

맨날 아침6시면 작은방에서 운답니다,,자다가 부시시==단추한테가서 널아주다 출근하져,,,

 

열분 전 동거가 나쁘다고 생각안해요,,남남이 평생을살껀데 살다가 서로 맞추는 연습을 하고 또 서로 적응한 후에 결혼한다는거 그거 좋다고 봐요,,,

 

ㅎㅎㅎ 넘 두서 없죠,,저도 간간히 글 올리죠,,열분이 응원해 주심 더 열심히 올릴지도,,

 

찌님 냥이님 유끼꼬님,,,,글 넘넘 좋아요,,저도 좋은글 올리도록 노력할께욤,,

 

글구 님덜 ㅡ,ㅡ:  글자주 올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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