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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80년대 그때 그 시절

측면돌파 |2005.01.18 15:47
조회 226 |추천 0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추억거리 갤러리에서는 그간 잊고 살았던 많은 추억의 흔적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만화, 먹거리, 장난감, 오래 전 그 길목, 생필품에서부터 심지어는 수십년 전 지금의 자기 아내에게 보냈던 연애편지 등을 게시판에 올려 동시대에 살아온 사람들끼리 서로 아련한 추억을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70~ 80년대 사진을 여러장 발췌하여 그 시절의 추억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지금처럼 인터넷에서는 무한대로 볼 수 있는 성인잡지가 거의 없던 시절, 상류층에서는 플레이 보이나 팬트하우스를 봤다고는 하지만 성인잡지로서는 '변변찮은' 이 70-80년대 단연 최고의 인기 성인잡지 였습니다. 사춘기 때 부모님 몰래 저거 훔쳐보다 혼난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승현, 김정훈이 주연했던 70년대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최수종의 숨겨긴 과거(?)', 지금도 인기있는 탤런트 최수종씨가 저런 과거도 있었군요. 80년대 초반의 한 잡지의 광고입니다.
지금은 로또복권이 '대세'지만 70년대 서민들의 대박을 꿈꾸게 했던 주택복권입니다. 80년대 인기담배(?) 거북선입니다. 아버지 심부름으로 거북선 사러 구멍가게 무지 다녔습니다.
과거의 맥스웰 하우스 유리 커피통, 저걸 깍두기랑 김치를 담는 도시락 반찬통으로 쓰곤 했습니다. 예전에 식당같은데 가면 자주 볼 수 있는 참 넉넉해(?) 보였던 유엔 성냥입니다. 요즘은 잘 보기 힘들더군요. 8비트 컴퓨터에서 움직이는 게임 프로그램 테이프입니다. 베이직 참 오랫만에 보는군요. 이제는 집집마다 골동품이 되어 버린, 어머님의 재산목록 1호 재봉틀입니다. 예전에 쓰던 쌀됫박입니다. 인심은 쌀됫박 밑창에서 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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