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곳에온지도 2년이 좀넘었네요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를 정돕니다![]()
사실 전여기 현장에서 일하던사원이였죠 있던사람도 사정상 다들 나가 버리고
저도 휩쓸려 나갔더랬죠 어찌어찌해서 다시 재입사를 하게 됐슴다 워낙 불경기던때라..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재입사후 몇달후 있던경리가 나가버리고 그자리를 제가 차지하게됐슴다![]()
현장일도익숙하구 첨엔 잘해볼라구 맘을다지구 새론맘으루 열심히 경리일배우며 하루도 금방가더군요
한두달지나니 것도 무료함의 연속이더라구욤 사실 일하는것에 비해 월급에 별불만은 없어요
하지만 맘이 돌아서면 이렇게도 무섭나봅니다 가끔씩 현장일도 도왔는데 현장인원뽑구 전 그나마 할일
도 없는실정이였죠 정말 왕눈치보입니다 다니던회사지만 사원들끼리 단합절대 없습니다![]()
조용한분위기도 싫고 일에진전도없고 추석이 고비였더랬죠 한동안 현장사람들 보름은 안나왔습니다
이건또 무슨눈치의 연속인지..물량도 없는데 할일없이 밥축내고 앉아있으려니 미칠노릊이죠![]()
용기내어 최근에 사장님께 말일까지 다니겠노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황당한건 이유도 안묻습니다 마치
자진해서 나가길기다렸다는듯이 정말짱나지않겠습니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2년동안 몸바쳐일한결
과는 이렇게 허무합니다(나이많은것도 죈가) 말하고 약간 후회한것도 있지만(돈이 궁해서..) 그생각다시
하면 정떨어집니다.. ![]()
설마 요새세상에 밥굶진않겠죠 열분 퇴직금은 퇴사후 45일안에 주나요? 실업급여탈라믄 말일날 말해
야하나요? 양식은 말씀드리고 제가 직접쓰는건지 알려주세요.. 그래도 지금은 시원섭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