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동안 많은 글을 읽으면서 한번도 이곳에 흔적을 남긴적이 없건만 오늘은
자판에 이끌려 이렇게 올리게 되었답니다.![]()
우선 ㅋㅋㅋ 이건 제가 어느 한분을 소개해드릴까 하고요 ![]()
저는 이제 결혼한지 6개월을 갖 넘은 새댁입니다.
시부모님하고 살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정말 차로 10분정도 가면
도달할수 있는 거리에 살고 계시죠 ![]()
가끔은 이런것이 좋은 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죠 다덜 공감하시죠?![]()
우선은 우아하시고 이쁘시고 ![]()
두번째는 심성이 고우시다는 것 ![]()
세번째는 참을 성도 많으시고 ![]()
네번째는 모든 면을 좋은 쪽으로 보십니다. ![]()
앞으로 나열할 부분이 많기도 하지만 이쯤에서 줄입니다.
다들 짐작하셨지만 울 시어머님 이십니다. 정말 시댁 잘 만나는 것도 천운이라 하는데 ![]()
저는 아무래도 지금까지 살면서 다른운은 없었지만 시댁식구들 잘만나서 행복한건
사실입니다
오늘은 어머님이 간장게장 담그신다고 5일장열리는 (그렇다고 촌구석은 아니고 여기는 안산이거든요
초지동에서 5일장이라는 장이선답니다. 그래서 장을 보종) 곳에 가서 같이 장을 보기로 했담니다.
그렇다고 제가 담그는건 절대로 아니죵 당연히 어머님이 담그시죵 저를 얼마나 이뻐하시는지
ㅋㅋㅋ 정말 제가 생각해도 넘 민망할지경이라니까요 어제는 이모님이 오셔서 이런말씀을 하셨죠
니네 어머님은 니 냄새나는 양말도 구수하다고 냄새맡을 사람이라고 ㅋㅋㅋ![]()
글구 제가 어머님 저 고기사주세요 하면 ㅋㅋ 항상 2차까정 간답니다. 거진 2차는 제가 쏘고용
1차는
2차는 노래방 이렇게 둘이서도 잘 어울려서 놀죵 신랑이 가끔은 질투도 하고용
자기 밥 안차려주공 울들만 논다고 ㅋㅋㅋ 시누들은 멀리 있거든요 위로 3명이요 글구 시동생 한명
항상 멀리 있어서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죵 글구 오면 편해용 연애를 3년동안하고 결혼해서
그런가 그리 어려운 것도 없고요 이제 안산으로 이사온다는데 가끔은 걱정도 된답니다.
혹시나
어린 제가 실수해서 틈 갈라지지는 않을까하는 막연한 걱정 말이죵 ![]()
그거에 비하면 울랑이는 좀 못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처음보다 얼마나
잘해주는지 저도 노력해야 겟다는 생각을 들게 한답니다.
정말 시댁식구들 잘 만나서 고생은 안하는 편이지만 조금 예민해서 사서 걱정을 좀 하는편이죠 ![]()
저도 어머님 닮아서 세상보는 눈을 항상 즐거운 쪽 좋게 생각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어머님처럼 곱게 나이 들었으면 좋겠구요 신랑과도 항상 싸우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연예할때 얼마나 싸웠던지 그때는 정말 얼마나 울고 불고
그래서 지금의 달콤한 신혼이 있는게 아닌가 싶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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