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6캉년 시절에... 너무나도 좋아햇던 그앨...
그 당시, 하루하루 아침마다 그앨본다는 생각에 학교가는것이 즐겁고 행복햇던 그때...
아직까지 너무나도 생생하다...
초등을 졸업하고, 난 그애가 어느.. 한조직에 몸을 담고 잇다는 소식을 들엇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다...
그리고, 고등시절에는 생활원에 들어갓다는 소식도....
하지만.. 너무나도 그리워햇엇다...
그 사람을 맘에 둔채, 만나고 싶어도 만날길이 없엇다...
그리고 난 대학교를 들어가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엇고..
지금역시 난 애인이 잇다....
몇일전 그애한테서 11년만에 연락이 다른 동창들한테 왓다는 거엿다...
얼마나 행복하고 가슴이 두근거렷던지....(지금애인한테 미안하다..)
그리고 3일전 동창회를 가졋다...
차를 몰고와 차에서 내리는 그 애....
너무나도 보고 싶엇던 애이기에.... 눈물이 날뻔.....
더욱더... 가슴이 두근거렷다....
그리고 동창들과 밥을 먹으며... 얘기를 나누엇다...
그애는 자신의 모든사실을 숨김없이 다~말해주엇다... 소문과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잇엇다...
하지만...
그 애한테 결혼할 여자친구가 잇단다....
생활원에 들어간 5년동안을 그 여자는 기다려주엇기에... 결혼을 생각하고 잇다한다...
이제까지 그 앨 볼려고 너무나고 찾아 헤메엇는데...
11년만에 얼굴보고 내 마음도 못 전하고..
딱- 하루만 그애와 보내고 싶을 뿐이다....
난 애인이 잇는데...... 그 애가 내 마음 속으로 들어온다...
이러면 안되는데...
나 역시 애인이 잇고, 그 애 역시 결혼할 사람이 잇는데....
하지만... 난 11년간을 그 앨 그리워 햇는데.....
어제 밤에는 그 애한테서 전화 왓다...
무슨말일 할지 몰라 혼자서 머뭇 머뭇....
그러다.. 별말 못하고..끊어버렷다.... (지금 애인과는 어제 한바탕 싸우기까지하고....)
이 마음을 어떻게 정리하면 될까.....
너무나도 보고 싶은데... 하루만이라도 함께 해봣음 좋겟는데...
11년만에 보고, 내 마음을 고백이라도 해보고, 다시는 만나지 말까....?
아니면 계속 동창친구처럼.. 그렇게 살면서 두고두고 볼까.....?
지금도...애인은 생각안나고, 그애만 자꾸만 떠올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