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8년을 만나도 속을 알수 없는 남자

답답합니다 |2003.10.21 11:17
조회 1,528 |추천 0

그아이와는 8년을 알고 지낸 친구사이입니다..

그 사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긴 했었지만..그아이 다른 여자를 만나더군요..

좋은 친구이고 제가 조아하긴 했지만..그아이 선수의끼가 다분합니다..

수능을 치고 대학을 가고..연락이 끊겼다가 얼마 전 다시 연락이 되서 만났습니다..

그아이 차 안에서 운전을 하면서 제 손을 잡더군요..손 잡아보고 싶었다고..

심장이 콩닥 거렸지만 아닌척 하느라 진땀 쏙 뺐습니다..

물론..기분은 엄청나게 조았지요..ㅋㅋ

그아이 자존심도 세고 좀 다가가기 힘든 스타일이거든요..여자들한테 인기도 많구요..

근데 그아이는 제가 도도하고 콧대 높은줄 알아요..

실은 그아이 앞에서 조아하는척 안하기위해 그런건데..

다시 만났을때..그냥 친구처럼 대하게될줄 알았는데..제 맘은 그게 아니었나봐요..

만나고 난후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설레네요..

근데 그아이는 아닌가봐요..연락도 뜸하고..저도 자존심이 잇어서 먼저 연락도 안하고...

속만 끓이고 있답니다..이아이 그때 내 손을 잡은 이유가 멀까요..

그 때 차 안에서의 그 분위기가..

내손을 꼭잡고 한손으로만 운전을 하는 그아이..

단지 혼자만의 착각이었나...그런 생각도 드네요..그아이가 워낙 선수끼가 다분한지라..

이아이 잡고싶은데 선뜻 그러질 못하겟네요..

제 자존심 안무너지고 이아이 사로잡는 방법 없을까요...

이아이도 눈치 백단에 저도 눈치가 빠른지라..이아이 얘길 듣다보면 저를 조아하는것 같기도 한데..

이아이 놓치기엔 너무 아까운..그러기엔 제 맘이 너무 커져버려서..

횡설수설 했지만.. 답변 많이 부탁할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