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중국의 포털 사이트 ‘tom.com’은 “홍콩의 오락프로그램에서 가수 겸 영화배우 장백지가 ‘대장금 스타일’의 한복을 입고 나와 단연 돋보였다”는 기사를 보도했었다. 위 사진이 바로 홍콩스타 장백지가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
장백지는 최민식과 함께 한국 영화 ‘파이란’에 출연해 국내 네티즌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첸카이거 감독의 새 영화 ‘무극’에 장동건과 함께 촬영 중에 있는 홍콩 탑스타다.
“중국스타들, 좀더 세련된 디자인과 고운 색의 한복을 입을 순 없을까요?”
최근 홍콩에서는 한국 드라마 ‘대장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주연배우 ‘이영애의 신드롬‘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더불어 한복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고. ‘몇 년 전부터 시작된 한류열풍이 중국에서 계속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겠으나, 네티즌들은 위 사진을 보고 아쉬움을 토로한다.
이유는 장백지가 입고 있는 한복 차림이 영 어색하다는 것.
특히 대장금 주제곡 뮤직비디오에서 한복을 입고 나와 홍콩 언론을 비롯해 국내 언론에서도 크게 보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