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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부끄

아~쿵야 |2003.10.21 16:21
조회 2,993 |추천 0

아~ 저로말씀드리자면 . 대한민국의 건장한 (ㅡ.,ㅡ) 체격을 가진

튼튼시런 아가씨 입니당.

여기 글읽다보니 그냥 제 이야기를 써보고 싶은마음에 이렇게 용기를내서

써봅니다...^^(불끈 불끈~~^^)

저와 제 남친은 이너넷~^^으로 만났습니다... 그 세이 머시기라는 사이트

아시죠?

암튼 거기서 만납습죠.. 근데 그것이 인연이 됄라나 방은 제가 만들었는데.

정작 울 남친이랑은 이야기를 몇마디 안했거덩여..

저는 방장의 임무에 충실히 (?)하기위해 들어오는 사람마다 인사 하니라. 정작

놀지는 못했거덩요

물론 내가 열씸히 인사를 하는동안에도 열씸히 독수리로 들어오는 여자마다

작업을 걸어보는 울 남친이 보였지요.. 하지만 신경쓰지 안았답니다...

왜 그런데서는 유난히 작업이 많잖아요^^(실은 나도 다른사람한테 귓말로 작업중

이었지만^^)

암튼 그렇개 지루함을 달래고 있는데 한 3시쯤에 시작한 채팅이 나의 퇴근시간을

알리는 5시가 됄때까지 이어진겁니다.. (물론 울남친 그시간까지 작업합디다..

어찌나 작업을 못하는지 여자들이 다들 말걸면 대충대충 대답해줍디다..나는 잘

나가고 있었는뎅,^^)

그리하여 시계 컴퓨토 시계가 4시55분을 가리킬때쯤 나 퇴근한다하니 그제서야

급하게 저에게 작업을 들어오는 울 남친 ㅡ.,ㅡ

그래서 그랬습죠.. 왜 다른여자들이 안넘어 가냐고,, 긍게 울 남친왈" 그것이 아니라

내가 넘 인기가 있어서 말도 못걸었는데. 간다고 하니 용기내서 말거는 거랍디다.."

그리하여 어리버리 울 남친과 짧은 이야기를 하였습죠. 자기가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휴가이니 그때 보자고 하드라고요.. 우리가 채팅한건 4월 1일입죠 ㅡ.,ㅡ

그래서 그러자고 그랬죠. 어짜피 그때쯤이면 볼맘도 없을테니 하는 심정으로요..

그러면서 나 왈 "나만날라면 유지비많이 등게 한국은행권 빳빳한 파란종이 지갑에 까득

채워오숑" 그랬습죠.... (물론 진담섞인 농담입죠^^)

암튼 그리하여 전화번호 주고 받고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 친구랑 가방을 사러 시내에

갔는데 전화가 옵습디다. 그오~~ 그 전화 목소리 아주 아주 놀라웠 었습죠, 제 주변엔

목소리만 성우 인사람들이 많어서 그 찐한 전라도 사투리와 (아~~ 남친은 광주에있고

저는 익산에 있습죠~^^but 저는 충청도 아가쒸입죠,)하이톤의 목소리 아주 당황스러웠답니다. 그렇게 그날

오래동안 (이싸람이 프리 할리머시기를 가입해서 전화를 무진장씁니당...)통화를 하다가

이싸람이 안돼겠는지 올라오겠답디다. ㅎㅎㅎ 그래서 돈은 준비돼었느뇨 했죠.

ㅎㅎ 준비돼었다 하였죠,, 그래서 올라오라 하였죠...그리하여 이싸람이랑 주말 4월 5일에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습죠...

과연 이것이 우리의 첫만남입죠.... ^^

자 만나서 뭐했는지는 다음에 또올려줄까낭~~^^

오~~` 얼래벌래 썼더니 정신이 하나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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