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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랑스서 DMB폰 2종 공개

꽃피는봄 |2005.04.11 10:46
조회 82 |추천 0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방송영상물전시회에 DMB폰 2종을 출품한다.
삼성전자는 10일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는 `밉TV/밀리아2005(MIPTV/MILIA 2005)`에 회사가 세번째로 개발한 위성 DMB폰 `SCH-B200`과 가로본능 디자인의 지상파 DMB폰 `T-DMB GPRS`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SCH-B200`은 DMB 방송 시청은 물론, 사진 촬영, 게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할 때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로보기 화면을 채용했다. 슬라이드 화면을 위로 올려서 가로로 회전하는 `슬라이드 앤 로테이션 방식`을 처음으로 채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대용량 배터리(1300mAh)의 경우 최대 3시간 이상 연속 시청할 수 있고 200만 화소 카메라를 채용해 디지털 카메라 수준의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상반기에 국내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 `T-DMB GPRS`폰은 한국의 지상파 DMB폰과 유럽의 이동통신 방식을 결합한 제품으로 유럽 시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세계 최초로 유럽 통신방식인 GPRS를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SCH-B200`과 `T-DMB GPRS`을 비롯해 이전 개발완룐한 `SCH-B100` 등 위성 DMB폰과 지상파 DMB폰을 선보이고 시연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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