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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둘째 며느리.

나도둘째... |2003.10.22 12:03
조회 280 |추천 0

형님한테 서운한건 둘째한테 해달라고 형님앞에서는 절대로 내색하지않는 어머님. 늘 힘들다면서 한소리하면 두소리로 받아치는 우리 형님. 사실 형님이 저보다 어리거든요.(3살) 그래도 꼬박 꼬박 형님에 높이말 처음ㅇ에서 짜증나데요, 저희가 먼저 결혼생활을 했거든요. 잘모르니까 니가 이해해라는 어머니.. 우리 어머님이 미신을 잘믿었요.그래서 그런지 저희에게 늘 하는 말 시숙은 멀리있으면 덕이 되고 너희는 가까이 있으면 덕이된다며..(그래서  같이 사나봐요) 본이 아니게 맏며느리역활까지 하고 살아요. 그래서 그런지 속사정 이야기 하면서 지내지는 않아요. 늘 그애기가 그애기니까 서로 아는것만 안부하고 안부묻고... 어머니 연락좀하고 살아라 저보고그래요 제가 해야하나요, 형님이 해야하나요. 왕짜증 신랑한테 잔소리.. 생신때 뭘할거예요. 묻으면 돈이 없어서 그냥 집에서 밥먹죠. 뭐. 같이 사는 어머니 해달라는 것 이야기해요.그럼 뭐라고 해야하죠... 빨리 빨리 독립하고 싶어 흐흐.. 신랑 조그만 기다려봐. 주접이네요.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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