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일기(휴먼 원정대에 바치는 패러디)
평소 산악인의 상상을 초월한 정신력에 감탄했었다.
목숨을 걸고 등정을 한다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늘 무엇을 행해 끝없이 도전을 한다.
그런데 여기 높고 험난하고 또 자연이 허락해 주어야 만이 등정을 오를 수
있다는 산악인의 세계에 경의 감에 사로잡힌다.
유명을 달리한 산악인을 보면서 가슴이 찡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척 아팠다.
자연이 허락해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