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마음일까요??..
울앤한텐 1살많은 여자친구가 있어요.
한 150일정도 오빠랑 사귀고 있는데 매일 만나다보니 이언니에 대해선 별 생각을 못햇어요.
사귀기전엔 그언니랑 전화통화를 자주 하더라구요.
꼭 마치애인이양.
자기 늦게 마쳤으니 데리러 와달라ㅡㅡ; 모 그런식의 전화가 많이 오더라구요.
전 여자친구인줄 알았을정도니
그당시 오빠랑 저 서로에게 관심이 있더차였죠.
오빤 대수롭지 않게 여기더라구요. 그냥 편한 친구라믄서~
그렇게 잊고 지내다가,
어제 오빠랑 같이 잇는데.. 전화가 왔더라구요.
오빠: 여보세요?
그언니 : 나당~ 어디야?
오빠:학교~(=학교 아니였는데 거짓말을 하더라구요.ㅡㅡ; )
나 : (=순간 아! 그언니 구나 싶었쬬. 그래서,,일부러 좀큰 목소리로^^;) 누구야?.. 그랬더니..
그언니 무지 당황해하며서,,,,
그언니 : 어~~어~ 나 끊는다!.. 하믄서 끊어버리는게 아니겠어요.ㅡㅡ;;;
친구라믄서,, 솔직히 이상황 넘 이해가 안되더라구요.잉~.ㅡㅜ.
사실 그렇잖아요?.. 친구인데,, 여자친구 목소리 듣고 왜그리 당황해하믄서 끊는건지..
난 제 남자친구들한테 절대 안그러거든요, "야~ 따쉭! 여자친구랑 있구나!"하믄서,,이렇게
얘기하쥐.ㅡㅡ;
괜히 기분 나쁘더라구요.ㅡㅡ;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어젯밤 생각을 해봤죠. (=하기 싫은데 자꾸 나더라구요.ㅡㅡ;)
그러고보뉘,, 저때 오빠가 "친구랑 옷사러 간다고 하길래~" 전..당연히 남자친구인줄 알앗는데..
나중에야 알았는데. 그언니가 옷사러 갈껀데..따라 가자고 했다네요.ㅡㅡ;;참나.
또 그리고, 몇일전에도 글 올렸었는데..ㅡㅡ;
울남친 내한테 전화하기로 해놓고는 연락도 없더만, 알고봤더니..
그언니 자기친구 결혼해서 기분 우울하다고 드라이브 시켜 달랬다고.ㅡㅡ; 드라이브
시켜준다고 내한테 연락도 안한일도 있고요.ㅡㅡ;
그래서 나 삐지고 그랬는데..
은근히..계속 그언니랑 이렇게 연관되는게,,사람 기분나쁜겐..스트레스가 쌓일려고 해요.ㅡㅡ;
자꾸 이러니깐..울오빠 저를 무지 좋아한다는건 알겟는데..
그언니한테는 함부로 못하고,,끌려다니는것만 같고,
저 은근히 스트레스 쌓이는데 어쩌면 좋죠?..
여러분들 이언니 왜 저럴까요? 정말 그냥 단순히 친구라서 그럴까요?..ㅡㅡ;
예전에 오빠랑 이언니랑 연인관계 비스므리 하게 지낸듯 하던데..(듣자하뉘..ㅡㅡ;깊은 그런사인 절대아니고, 그냥 자주 만나고, 놀러다니고, 영화보고 그랬다네요.ㅡㅡ;)
암튼. 저 정말 울오빠 넘넘 사랑하는데...이런일 생기니깐..
맘 상해요.정말..
궁금한건..이 언니 왜 이러는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스트레스 안받을수 있는 좋은방법 없을까요? 잉.ㅠ.ㅠ... 아,, 역쉬 사랑하는거 쉽지만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