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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도베르만을 귀여운 푸들로 변장시키는 상품

oasis1212 |2005.07.07 10:10
조회 609 |추천 0
"무시무시한 도베르만 데리고 다니기 불편하시죠? 푸들로 변장시키세요."

호주의 한 회사가 내놓은 '인비저블 브리드 프러덕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전 세계 도베르만 애호가를 위한 상품.

사람들은 도베르만이 맹견이라고 믿는다. 근처에 오면 부들부들 떨고 '왜 저런 맹견을 데리고 다니냐'며 눈총을 주기 십상. 이런 경우 도베르만을 변장시키면 편한 마음으로 산책할 수 있다고.

방법은 간단하다. 검은 색 도베르만에 검은 테이프와 검은 인조 털을 부착하면 된다.

문제는 이렇게 만들어진 '푸들'이 너무 거대하다(?)는 점. 그래도 맹견 취급은 받지 않기 때문에 거리를 활보할 수 있다는 것이 '애견 변장 세트' 제작사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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