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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라는게 정말인지..미치겠네요!!

제발좀!! |2003.10.24 10:35
조회 1,001 |추천 0

 몇일전부터 새벽에 발신자번호 없이 전화가 울리기 시작했어요.

전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잠을 충분히 자야되는데 항상 새벽 6시 정도면 전화벨이 울립니다.

그것도 발신자번호가 없이 말이죠.

전 보통 8시에 일어나서 출근하는데 중간에 그 전화때문에 잠이 다깨서 멀뚱멀뚱 있다 출근을 하는데 하루하루가 피곤해 죽겠습니다.

가뜩이나 회사에서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ㅠㅠ

 발신자번호 없는 전화가 어제 밤에 오더군요. 그래서 처음 왔을때는 안받았고 두번째 왔을때 전화를 받았는데 제 목소리만 한 10초정도 듣더니 그냥 끊어버리더군요.나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전 그냥 별 신경 안쓰고 집에 가서 씻고 잠을 잤죠.

아니나 다를까 아침 6시 정도에 발신자번호 없이 전화가 오더군요. 안받았죠.

잠시뒤에 문자가 하나왔어요. 내용은" 죄송한데여..컬러링 정말 사랑했을까로 바꾸면 안되나요? 브라운아이즈..정말 사랑했을까.." 이렇게요.

미치겠습니니다. 아침에 핸드폰 알람으로 일어나는데 핸드폰을 꺼놓을수도 없고 알람시계도 없어요.

정말 누군지 한번 얼굴이라도 봤으면 좋겠네요. 왜 그러는지!!!

알아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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