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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는 '콘트라 섹슈얼' 바람

ninetofive |2005.07.21 21:43
조회 153 |추천 0
센스 CF의 주인공은 ‘만년 소녀 같은 숙녀’ 임수정. 부서질 것 같이 여리고 품어주고 싶도록 아담한 그녀가 층을 낸 갈기형 헤어스타일에 조개껍데기가 주렁주렁 매달린 액세서리를 단 채 ‘강한 여자’로 변했다

RV차량의 모델은 터프가이가 제격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투싼 CF도 흥미롭다. 이 광고의 여주인공(유키)은 세련된 스커트 정장을 차려입은 잘 나가는 전문직 여성. 그녀는 모험적이고 위험하며 실험을 즐기는 강한 여자다.


가수 보아 ‘매니시룩’으로 강렬하게 변신 신인 여성듀오 카사 앤 노바는 ‘남자냐, 여자냐’는 성별 논란을 빚을 정도로 파격적인 캐릭터를 앞세워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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