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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은 지금 경매중(?)!!!!!!!

뭉치 |2003.10.24 15:11
조회 1,480 |추천 0

이를 우짜죠?

집이 경매에 넘어갔대요...

저 예전에 글 한번 올렸더랬죠... 전세기간 아직 남았는데 이사나와서 시모랑 살고 있다는...

확정일자도 근저당 설정 되기 전에 다 받아 놓았구, 현재 주소도 전세집으로 아직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지금 거기 살고 있지 않을뿐

울 시모랑 작은 아버님이 은행에 대출받을라구 갔다가(울 신랑이름으로) 은행직원이

이야기 해주더래요..

아드님 사시는 곳 지금 경매중인데 알구 있냐구요...

우리야 경매가 되믄 1순위니까 주인이 돈없음 그렇게라도 되서 빨리 받음 좋겠지만,,

원래 경매중인거 세입자들은 모르는 건가요?

세입자가 알아야 최소한의 준비를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지금 등기부등본에 혹여라도 그런 내용 나왔을까봐 떼어 봤지만 별다른 말은 없네요..

예전꺼랑 비승한거 같음..

님들아~~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여..

경매 들어가믄 얼마의 기간뒤에 다른 쥔에게 넘어가는지?

내가 돈을 언제쯤 받게 되는지?

계약기간이 내년 4월인데 그 전에 낙찰이 되면 새쥔이 집 비워 달라 하는건가여?

아님 계약기간까지 기댈렸다가 나가나여?

만약 계약기간 전에 새쥔이 나가라 하믄 이사비용은 주나여?

나가라 안해두 내가 나간다 할수 있나여?

 

오늘 제가 넘 정신없네여... 갑자기 우리몰래(세입자 몰래) 쥔이 바뀌는 거 같아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냥 기댈려두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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