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님 정말 존경하던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이 대통령에 나오겠다 하고나서,
그 분이 하는 행동 하나 하나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니..
온 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 하였습니다.
뭐 병역 기피다 뭐다 하는 것도 기분 나쁘지만,
가장 기분 나쁜 것은 이명박님의 이중적인 행태입니다.
자신이 서울 시장으로 있을 때는,
수도 이전을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막고 싶다고 해 놓고,
막상 서울 시장을 그만두고 나서는..
충청권을 염두에 둔 과학 도시 건설을 말합니다.
대덕 연구 단지를 중심으로 해서 이미 충청권은,
과학 도시라는 것을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행정 도시도 결정한대로 추진한다고 합니다.
마치 노무현씨가 수도 이전 공약때,
서울 수도권에서는 시끄러운 쓰레기 같은 것만 보낸다고 하고,
충청권도 발전을 위해서 꼭 이전하겠다고 하고,
이런 노무현의 이중성을 이명박에게서 보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서 더 분노하는 것은,자신이 만약 서울 시장으로 있고,
어떤 사람이 서울 시민의 생명 젖줄기 상수원 꼭대기에다,
운하를 만들겠다고 하면 이명박씨 가만 구경할 사람일까, 하고
이명박 前 서울 시장에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이런 이중성이 어디 있습니까 ?
대통령이 되기 위하여 자신의 월급은 자선 단체에 보내면서,
뒷구멍으로는 의료 보험료 한푼을 아끼기 위하여서 ,
편법을 동원하여 월 1 만원 정도만 납부하였다니..
기가 막힐 정도로 약은 사람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시장 관용차가 사모님 전용입니까 ?
운전 기사에 기름값 모두는 서울 시민의 세금입니다.
테니스 운동 경비 수천만원은 공짜로 하시면서,
월급을 자선 단체에 보내는 것이 이중성 아니면 무엇일까요 ?
대낮에는 청백리처럼 행세하고,
밤에는 또 정반대의 검은 두건을 쓰고 다니는 것 아니겠습니까 ?
서민들이 내는 건강 보험료에 기대어 건강 관리를 하다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혹시라도 만에 하나 노무현처럼 억세게도 더럽게 재수 좋아서,
대통령이 되면 제발 아들 사위들 좀 챙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