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2005-07-29 19:09:29]
(고뉴스=권연태 기자) '소녀' 문근영(18)의 성숙함이 더해가고 있다.
한국 최고의 하이틴 스타 반열에 오른 문근영은 그동안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인해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만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고3수험생으로 입시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문근영도 이젠 몇 달 후면 어엿한 스무살 숙녀. 보브 화장품 전속 모델 문근영은 지난 18일 가을 광고 촬영을 통해 성숙미 물씬한 여인으로 거듭났다.
'Good bye little girl with Doll Smoky' 컨셉으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문근영은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벗고 성숙하고 섹시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문근영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자신에게 맞는 화장법 하나하나를 물어보는 등 메이크업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며 20세를 앞둔 설레인 감정을 드러냈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립글로스 제품으로 직접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촬영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한편 문근영은 고교시절 마지막 여름 방학을 맞이했으나 대학입시준비에 매진할 계획. 따라서 차기작 결정은 수능시험 이후 검토할 것으로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