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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로서 봐주세여..

시집안간 시누 |2003.10.25 19:38
조회 2,108 |추천 0

동생아디로 올립니다..

며칠동안 생각했고 열불이 나서 올립니다..

얼마전..여기 동생이 시누이입장에서 올케언니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시부모님들이 도배할때 도와주지않았다구..아니..도와준다 소리 안해서 무척 섭섭했다구여..

그 글은 삭제했고 전에 올케언니에 대해 다른 글이 있습니다.

그때 동생은 어차피 자기가 모시지 않는이상은 모라구 말할 입장이 아니었기에 오빠나 올께언니께 한번도 애기한적없고 또 할생각이 없었습니다.

다만 마음이 답답해서 글을 올렸고 위로라도 받고싶었기에 올린건데 많은분들이 며늘님들의 입장에서 의견을 달았고 좀 심한글도 있더군여. 

그래서 제가 침울해있는 동생한테 얘기하고는 삭제했습니다.

전..경기도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구  동생은 창원에서 집과 가까운 곳에서 삽니다..차로 20분정도..

그래서 그런지..동생이 집안일에 대해 얘기할때면 속상할때가 참 많았습니다.

전 미혼이고 동생은 결혼을 했고 또 가까이 살기에 더 엄마한테 안타까운 맘이 있곘죠..

저는 올라오기전 5년간을 동생은 결혼하기전 7년간을 올케언니랑 같이 살았습니다..

한두달도 아니고 몇년씩을 같이 살았는데 제가 멀리있다고 모르곘습니까???

물론 변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러나 명절때며 방학때는 항상 내려갑니다. 그런데 변한건 없었습니다.

더 심하면 심했지..

결혼할때 따로살아라고 집을 구해준다고 노래를 하던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오빠와 올케언니 이층에 들어와 산다구 지네들끼리 굳게 결정을 하더니 세들어 살던 (다달이 세가 나왔는데..쩝) 이층을 내보내고 들어왔습니다.  

올케언니 ..첨에 시집와서 엄마가 자기 친정식구(자매가 다섯에 신랑도 다섯 친정엄마랑 이모들)들 식사대접에 집들이 두번(오빠,올케언니), 백일잔치등 엄마랑 저랑 동생이서 다했습니다.

물론 해도되죠..그러나 자기일인데 장한번 안봐오고 과일한번 안사왔습니다.

모 직장생활하니 그럴수도 있죠..

저의집 제사지냅니다.

제수비용 명절때 말고는 별로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명절땐 딸이다보니 딸이 줄수도 있죠..결혼한 동생이랑 제가 드리는데요.. 올케언니 어쩔땐 안주고

어쩔땐10만원 줍니다.

물론 형편때로 해야겠죠..그러나 공무원이다 보니 꽤 넉넉하게 버는데..

명절음식 10만원가지고 됩니까?

여기서 돈가지고 며느리님들 얘기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제발요..전 답답한 맘에 하는거니까요

이때까지 제사음식 한가지라도 사온적이 있는줄 아십니까? 

다 사면 돈 꽤들죠.. 아직 모르니까 다 사올수는 없지만 과일이나 고기한번 사온적 없습니다.

물론 또 직장생활 하니 못사올수도 있죠..

제사준비음식도 매번 그럴수는 없지만 한번정도 한시간이라도 일찍와서 같이 하면 안될까요?

그럼 명절때 쉬죠..일욜이나 노는날에도 있었습니다..방학때도 있었죠..

같이 장한번 보러 간적없습니다. 제사전날 저흰 이른 아침에 일어나 대충 다해놓음 오전늦게 내려와선

하는말이 ..다했네요.제가 따로 할거 없어요?? 하네요.

명절땐 아침일찍 지내죠.

그럼 새벽에 적어도 6시에 일어나 준빌해야하는데..제기들 다 딱아서 음식올리고 준비 거의 끝내놓으면 7시넘어서 내려옵니다. 

물론 우리집 제사니까 딸인 제가 해야하는거 당연하죠..

그러나 모르고 시집온것도 아니고 하는척은 해줘야죠..

아침밥 먹고사는 문제도 그렇습니다.  자기랑 신랑밥 아이들밥까지 아침에 엄마가 해줍니다. 

출근 준비하는데 바쁘니까 그렇다고 볼수있죠.

그러나 일욜,공휴일 그것도 모처럼 쉬니까 피곤해서 늦잠자고 점심때나 내려올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항상 조카놈들은 배고프다고 10시나 되면 내려오데여..

그러나 방학때는요..한달내리 쉬는데..이때도 한달내내 피곤할까요?

저희 아빠 엄마 아침밥 해주라고 하는거 아닙니다..아니 노는날엔 한번정도 항상 아침밥 차려주신 시부모님 식사 정돈 해줄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자기 신랑과 애들 아침밥은 해야할거 아닙니까?

엄마가 왜 며느리 쉬는날까지 해줘야합니까?

생일상도 그렇습니다.

며느리 생일상 아들생일상 조카두놈 생일상 다 봐줍니다.

그러나 정작 당신은 못받죠..저녁에 밥 한끼 먹습니다.

네..생일상 차리기 귀찮져.. 상다리가 부서져라 차릴 필욘 없져..

그냥 미역국에 콩밥..이거 정성아닌가요?

한번은 저녁에 미역을 물에 담거놓고 가더군여..

그래서 낼 일찍 내려와서 해주나 싶어 좋았죠..그러나 아니더군여..

출근을 8시에 하면 적어도 7시정돈엔 내려와야 하는데 넘어도 안내려오길래 저랑 동생이 했습니다.

딸이니까 엄마 미역국에 고기 올릴수있죠..그럼 며느리는 한번 해주면 안되나여?

제가 집에서 있을때였습니다. 동생은 직장생활을 했고 전 학원을 다녔습니다.

거의 한 6시에서 8시사이에 들어가기에 대충 시간은 일정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에 두번정돈 밥통에 밥이 없더군여..

올케언니랑 애들이랑 다 먹고 올라간겁니다.

그럼 뒤에 올사람 생각해서 좀 해놓음 안됩니까?

저나 동생은 대충 밥을 보고 식구수대로 안될거 같다 싶음 꼭 해놓습니다.

물론 올케언니랑 오빠랑 애들때문에여.

냉장고에 있어야 할 반찬통은 그대로 식탁에 있고 조금씩 덜어먹어야할것도 통채로 꺼내서 휘휘 젓고

냉장고 가스렌지 전자렌지며.. 반찬국물이 흘러내려서 말라도 절대 딱는법 없고..

행주도 물에 휘휘 하더니만 고추가루가 그대로 붙어있는데도 걍 놔두고 가고..

설겆이여..같이 밥먹을땐 꼭 저나 동생이 같이 했고 또 둘이 같이 하면 식탁도 안딱고 갑니다.

올케언니 결혼하고 한 3년정돈 생일 꼭 챙겨줬습니다. 그당시 학생이라 용돈모아 사줬죠..

귀여운  조카두놈생일이며 한번씩 쇼핑하러 갈때 이쁜옷이 보이면 꼭 사가지고는 줬죠.  

그러나 저나 동생 생일 선물은 제쳐두고 축하한다 소리 한번도 못들어봤습니다.

부모님 생활비 60만원 받습니다..용돈 따로 없습니다.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근데 과연 많을까요?

4명의 가족들..한달에 얼마나 먹을까요?

쌀이며 반찬이며 하물며 조카들 좋아하는 햄에 계란에..조미료까지..엄마가 삽니다.

전기세, 수도세 다 부모님이 내십니다.

여름에 겨울에 전기세 많이 나오져.

특히 이층엔 에어컨이 있기에 10만원이 넘게 나옵니다. 수도세도 4~5만원.

1층에  세탁기가 있어서 안사왔거든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한번은 평일 아침 출근길에..일욜 점심쯤 세탁기 돌려놓고 약속있다고 나갑니다.

그럼 너는건 저나 동생과 엄마가 했죠. 올케언니팬티랑 브래지어. 오빠속옷까지  있죠..

물론 요즘은 그런다던군여.

동생 결혼하고 집에 가기가 눈치가 보인다고 하더군여

아무래도 시집간 시누이가 자주오면 안조아하니까요..

그래서 한달에 두세번 정도..제부가 아빠 말동무 해드린다구 주말에 한번씩 간다는데여..

평일에 일이있어 집에 가면 뭐 동생은 시누이니까 그렇다치고 시누남편한텐 그래도 예의상 저녁드셨나 물어볼수도 있는데 고개만 꾸벅하곤 올라간답니다.

여기서 꼭 밥 차려줄필요있나 하는분 계실겁니다.

전 밥 차려주는 문제가 아니고 예의상 물어볼수도 있지 않게냐 하는겁니다.

물론 제돋생이 다 하죠..설겆이까지..올케언니랑 같이 먹을때에도 동생이 합니다.

한번은 몇년전 차사고가 났죠..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사고가 크게 나서 우리차를 폐차해야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받고 이리저리 하니 저녁7시..늦어서 밥을 먹고 들어왔습니다.

올케언니 1층거실에 있더니 식사 했냐 묻고는 휙 올라가더군여..

괜찮냐..이상은 없냐. 말없었습니다. 집에서 기를는 강아지도 다쳐서 오면 걱정을 하는데..

하물며 가족들이 사고나서 왔는데..어찌나 서운하던지..

하긴 엄마 손목이 부러졌는데도 여전히 세탁기 돌리구 가고 아침밥 안하더군여..

꼭 하라는법 없기에 시누들이 다 했습니다. 아침밥 차리면서 조금있다 올케언니랑 먹고갈수 있게끔여.. 

그러나 한두번정도는 손목부러진 시엄마대신 상 차릴수 있는 문제 아닌가여? 아님 자기랑 조카들이 먹고갈 아침밥정도는여.. 

얼마전 큰조카가 병원에 일주일정도 입원했다는군여..

이른 아침부터 올케언니올때까지 봐주면서 퇴원하곤 앓아누웠답니다.

조카가 올케언니오면 피곤해서 자기때문에 아프다고 떼도 못쓰다가 엄마가 오면 그때서야 징징거리면서 떼를 쓰니 힘들어죽더랍니다.

두석달에 한번씩 주번이 걸리면 작은놈 유치원이 8시 30넘어서 시작되기때문에 올케언니 일찍출근하면 뒤에 시간맞춰서 데려다 줘야 하는데 애 두놈 델꼬 버스에서 내리면 한참 걸어야하기때문에 택시탑니다.

택시비 4000천원정도 나오져. 그럼 저의 엄마 올때 몇번은 한 10분정도 걸어와서 버스타고 집에 옵니다.

만원정도 받고 일주일동안 합니다.

운동회며 현장학습이며 올케언니도 같이 참여하기 때문에 학부모로 엄마가 준비해서 갑니다.

한번씩 왜 가냐구 그러면 며느리보고 가는게 아니라 손주놈들 ..귀여운 손주놈들 땜에 간다는데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계에서 한번씩 여행이며 놀러갈때 어쩌면 꼭 그때 올케언니 당직이나 일직 그외 친정식구 행사나 약속이 결리는지..며주전부터 기대하고 있다가도 못가실때가 많았습니다..

물론 서로 사정봐가면서 양보해야겠죠..그러나 왜 항상 엄마만 양보를 해야한는지..

보통땐 일직이며 당직 순번을 바꾸더만 왜 그때만 되면 안되는건지.   

이런거 저런거 애기하자면 끝도 한도 없죠..

첨엔 맘에 안드는 부분 엄마라고 왜 얘기안하고 싶겠습니까?

그러나 혼자 달랑 남의집에 시집왔기에 이해를 많이 하셨죠..

한번씩 제가 모라고 하면 하시는 말씀..내딸도 제대로 안하는데 며느리한테 머라하겠냐고 하시더군여..

엄마가 몇번 좋게 타일러도 봤고 엄마랑 둘이서 얘기도 하지만 별소용 없더군여..

또 성격상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좋은게 좋다고 큰소리 안냅니다.

게다가 생활비라면 생활비져.. 받는 입장이라 아무래도 큰소릴 안할려고 하는것같더라구여.

그래서 저번부터 저나 동생이 차라리 용돈으로 그돈줄테니  돈 받지말고 2층집식구일엔 상관하지말라고 했지만 그게 어디 쉬운일이겠습까?

돈을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또 돈을 안받는다고해도 달라지지않을..이제 아주 뻔뻔함에 익숙해져있는 올케언니한텐..인간적인 배신감마저 듭니다.

자기도 딸부자집 막내인데..한번씩 자기엄마 나이가 드셔셔 몸이 많이 안조으시다고 걱정많이 합니다.

그래서 자주 친정에 가는편구여

저 시누입니다..저 결혼안해서 며느리가 얼마나 힘든줄 모릅니다.

그러나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 며느리님들 자주 얘기하시죠..

할만큼 하고 큰소릴 치거나 아님 도리만 해라고..

그런데 제 올케언닌 도리도 안하는거 같은데..제가 시누라서 결혼안한 입장이라서 그런겁니까?

전에 동생이 올린 글엔 오빠랑 얘기하라고 하시더만..얼마전에 올린글에선 동생이 하도 섭섭해서 오빠한테 얘기라도 해볼까 한다고 했을때 몇몇분들이 오빠네 부부사이기 때문에 관여하지 말라고 하더군여.

오빠가 제일 잘못이 큽니다.

그러나 집안일로 자기네들끼리 몇번의 큰 싸움이 있던터라 어떻게 얘기할수도 없습니다.

조금있음 자기네을들이 사논 집으로 이사간다니 다행이지만 부모님들 갈수도 안갈수도 없는 입장..

오빠네는 자꾸 같이 가자구 하지만 고생이 눈에 훤히 보이구 아빠랑 엄만 싫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저희 자매도 반대하져..

엄만 따로 사시면 이젠 죽이되던 밥이 되던 저네들 알아서 지지고볶던지 놔둘거라고..

살림이며 음식이며 절대로 신경안쓸꺼라구..그럼 얼마나 힘든지 그때가서 알게될꺼라구 하시는데..

오빠네 이사가면 지금 살고계신 집 팔아서 조그만한 아파트에 들어가실거라고 하시고 저두 그게 좋지만 나중일을 생각하면 ..

귀여운 손주녀석들이 얼마나 눈에 밟힐지. 또 노후는 어떻게..

안되면..저나 동생이 모실려구 얘기는 했지만..

게다가 제사문제까지..

같이 살아도 제사신경안쓰는데 따로 살면 ...

제사 가져갈 생각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엄마가 지내야 할까여?

동생이 며칠전 자기가 엄마를 모시면 제사 올케언니가 하겠지 물어보더군여..

설마 시누부부집에서 제사를 지내게 하겠냐구여..

이건 절대로 올케언니 힘들게 할려고 하는생각이 아닙니다.

답답해서 하는말이었습니다.

동생은 지금 오빠도 올케언니도 보기싫어서 친정에 안갑니다.

겨울방학이 되면 내려가야하는데 저도 둘다 보기싫습니다.

동생이랑 저 둘이서 부모님께 그리 넉넉하진 않아도 용돈미며 선물 자주 드릴려고 합니다.

전에 동생이 올린글에 누군가가 시누둘 데리고 살아서 힘들었겟다고 하더군여..

데리고 살았다는건 적어도 시누밥 차려주고 방청소 해줘야 할수있는 말같은데여..

방청소는 고사하고 거실이며 큰방이면 조카두놈 놀다오면 모래며..과자먹고 부시러기..

그거 제대로 치우고 간적없는데..

올케언니 퇴근후 집에오면 이층에 바로 가서 옷갈아입고 씻고 내려오는동안 저나 동생이 저녁준비

해놓습니다.

조카두놈 태어날 당시 동생이랑 대학을 다른곳에서 다닐때였습니다.

2,3년있다 졸업하구 집에 들어갔는데 그때쯤 한창 두놈이 장난을 많이 칠때져..

큰방과 저희방 화장대에 있는 립스틱이며 화장품 , 그당시 유행하던 큐빅이 주르르 박힌 몇만원 머리띠, 핀들도 전부다..박살..아까웠지만 애들이 모르고 장난치다가 부신거라 아무말 안했습니다.

알면서 미안하단 소리없구여. 립스틱하나 새로 받아본적 없네여

세탁기돌릴때 저희들은 항상  손빨래랑 물이 드는거랑 구분해서 하는데 올케언니 그냥 막 돌려서 옷 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물어달라 할수도 없었고..

밥통이며 전화기며 아이들이 집어던지고 앉아서 고장나니 싸구리 밥통과 2만원짜리 유선 전화기 달랑 사놓더군여.

작년에 동생이 엄마가 갖고싶어하던 압력밥솥사줬더니 밥맛 좋다고 난리였다네여.

거실에 티비 제가 이번에 바꿨줬지만 아는척 안하데여..

자긴 계절별로 백화점가서 옷사입으면서 시어머니옷 사주적 거의 없네여..

생신선물로 화장품 가끔씩 주더니만 ..그게 학부모들한테서 들어오는 걸로 생색내더만여..

며느리가 안돼면 당연히 딸이 더 잘해야겠져.  

또 너무 시누입장에서 보는거 아니냐구 하시는 님들..님들도 딸입니다.

딸입장에선 왜 안보시는지여?

과연 제가 또 동생이 시누이라서 그런겁니까???

그렇다고 시누이 노릇 한번도 해본적 없습니다.

시집살이 하는 올케언니도 힘들겠다구여?? 힘들겠져..그러면 힘들면 다 이렇게 사는건가여?

제동생도 며느리입니다.

동생도 시어머니 계시져..친정과 시댁에 똑같이 할려하다 보니 힘들어할때 많습니다.

화장품이나 옷을 한가지 사더라도 같이 살려고 하죠..

그러다 보니 같은 며느리입장에서 보면 올케언니가 참 미울때가 많겠죠..

미워도 밉단 내색 싫어도 싫단 내색 못하고 그저 엄마편하시라고 그냥 있습니다.

며느리도 딸이라고 시엄마가 시누한테 하는건 당연하고 며늘한텐 그렇게 하면 안되냐구여?

그럼  올케언니도 울엄마한텐 딸입니다..그 딸은 엄마한테 좀 잘하면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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