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답변글로 올린건데여..![]()
저두 그랬거든여..저두 소주 두잔..맥주반잔이 주량..
근데 남친친구들 만나니..아무리 내가 술못해여 해두..
에에~ 빼지마세여..그런분들이 술 더잘하던데..
그러면서...억지로 마시게 할라 하데여..
남친두..그당시엔 제가 내숭떠는 줄알았데여..
그래서 어떻게 했냐구여? 우선 울언니한테 전화해서.나오늘 취할거 같으니 언니가 좀있다..나한테 전화좀..꼬옥해줘..라고 전화했죠.(나중에 언니가 남동생하구 데리러 왔데나 모라나..)![]()
.글구..그뒤에..정말 내생애 첨으로....마니 마셨습니다..
그날은 분위기두 젬있어서 인지..휩쓸려서..마악 먹었죠..
남친말론..-> 그날 내모습 보고 다신 다신!! 술먹으러 갈일있어두 저델구 가면..콜라 시켜줘여
남친친구분들두..콜라 드세여.이러구..![]()
그날 어땠냐면여..주는데루 넙죽넙죽.. 술기운 도니..애가 방방..터프하게 행동한다나여..
막 실실 웃어가면서..자~ 아 잔 돌아갑니다..다덜 한번에 원~~샷 해여 원샷~~ 샤샤~ 캬아~ 조타..
에이..왜그렇게 못마시세여..쭈욱..들키세여~ 아..이거..술별루 인거 같네 딴거 시켜두 되죠..
저기여.백세주 갔다주세여..아글구 안주는 ..알탕으로~.
웅 헤롱헤롱 거리네 키키킥.. 아웅 울남친한테..(아웅 자기야~ 나 머리가 빙글 히히 어떡해..ㅜㅜ 귀에서 소리가 빙빙 모든 소리가 서라운드야 써~라운드..딸꾹
)
남친이 말리기 시작했데여..아니 남친 친구분들두 젬있어 하다가..
제모습이 영~~ 불안해 보였데여...오바이트 할거 같은 분위기에..![]()
다덜 말리는데.
에이~ 이제..술맛좀 도는데 왜 말려~ 아 달다..술이 참다네..이런맛 첨이네..흐흐
...................
그렇게 가다가..
또 그런답니다.
아웅..ㅜㅜ 나 어떡해 이젠 온통..소리가...머리에서..빙글빙글.
세상에 세상이 돈다...아웅..이젠 모든 소리가 돌비야 돌비~![]()
남친..제 모습에..웃기기두 하구..걱정두 되구..
친구분들두..저 술먹으니까..말두 잘하구..젬있었데여
허나!!
걱정되었다나 모라나.![]()
그때 울언니한테..전화왔구..
남친이..그전화 받자마자..저델구..나왔데여.(더..이상 내비두다간..헙..)
언니랑 남동생이 마중나왔구여..
셋이 부축해서..저델구 집에 왔데여..
언니랑 동생->담날 무지 구박하던데..헙
어쨋든..그이후에
남친친구들하구..술먹을 자리되어둬..
다덜..저 가면 그러데여..
아 ~ 콜라 드실래여? 사이다? 오렌지 주스 드세여..![]()
남친두..절대. 친구분들두 절대 안권합니다..![]()
아..글구..만약....술마니 취할거 같으면...
가족들한테..전화하구..드세여..(요즘세상이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