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앞에 가보면.. 엄청난 노숙자를 볼 수 있습니다..
대놓고 술값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그래서 서울역 앞은 혐오지역이 되어버렸습니다..
경찰들도 단속하거나 계몽할 생각이 없는 거 같구 말이죠..
겨울이 되니까,
밤 12시 가까이 되면, 노숙자들이 전철역 안에
박스로 "진지" 를 갖춰놓고
잠 잘 준비를 하는 걸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신기한건 노숙자들도 노른자위 전철역에만 모여있다는거죠...
예전에 신문기사였는지 인터넷 게시물이었는 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학교 도서관을 노숙자가 점령했다는 내용의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대학교 도서관에 당당히 들어가서는,
의자를 여러개 붙여서 침대를 만들었답니다..
그러더니
"깨우면 죽인다"
는 말과 함께 주무셨다는 군요...
노숙자 문제.. 정말 꼭 해결해야 합니다..
노숙자 쉼터를 만들어도 오히려 노숙자가 들어가기를 싫어한답니다..
노숙자를 벗어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줬는데도 싫다는 사람들에게
세금 퍼다가 지원해준다는 것은 반대합니다만,
노숙자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 만은 확실합니다.. 자력갱생을 유도해야 겠죠..
영등포 도서관을 갔었는데..
노숙자들이 참 많았습니다..
도서관 직원들도 손 놓고있고,,
이 아저씨들은 책에는 관심도 없고.. 그냥 따뜻하니까
도서관에 들어오는 것 같은데,
도서관이 시민이 이용하는 곳인 만큼,
노숙자들이 들어오는 걸 막을 순 없겠지만,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