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2003-10-27 10:51:00
가수 박지윤이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인기 가수 박지윤(21)을 불구속 입건하고 100일 동안 운전면허를 정지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지윤은 26일 자정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사거리 앞길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1%인 상태로 어머니 소유의 벤츠 승용차를 몰다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박지윤은 최근 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음반 선인세 명목으로 주고받은 계약금의 반환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는 등 활동 재개에 차질을 빚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