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교복사절 선언 "섹시미 기대하세요"
[굿데이 2003-10-27 11:12:00]
'이제 교복은 No!'
청순한 이미지의 배우 손예진이 당분간 교복을 입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손예진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될 수 있으면 교복을 입는다든지 세상을 떠난다든지 하는 캐릭터는 자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예진 본인도 성숙한 이미지로 대중 앞에 나서기를 원하며 학생티가 나는 것을 자제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1년 MBC 미니시리즈 <선희진희>를 시작으로 영화 <클래식>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그리고 지난여름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여름향기> 등에서 손예진은 교복을 입어왔다. 때묻지 않은 여고생의 역할 때문이었다. 청순한 외모와 이미지가 그 배경으로 작용했다.
게다가 현재 출연 제의를 건네온 영화와 드라마의 대부분도 여전히 손예진에게 청순한 이미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고교생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영화의 출연 제의를 고사하기까지 했다. 더욱이 몇몇 영화와 드라마에서 손예진은 불치의 병에 걸려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애타게 만들기도 했다. 모두 순수하고 여린 이미지 덕분(?)이었다.
그러나 손예진은 더 이상 이런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지 않는 듯하다. 좀더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내뿜을 만한 캐릭터를 기다리고 있다. 손예진측은 "이미지가 굳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작품을 선택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손예진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는 중이며, 영화 <클래식> 홍보를 위해 조만간 일본에 다녀올 예정이다.
이애경 기자 wasabi@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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