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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멍텅구리 짓한 내가 바보..빙신T.T 나 사기 당했다우~

또라이..... |2003.10.28 16:54
조회 1,983 |추천 0

이런 좬장~

언니들 ~ 나 오늘 사기 당했다우~~

쳇!! 여자들의 약점을 건들이는 사기꾼들 다뒤져라~~

나의 금쪽 같은 8만원.........

고스란히 날렸다우...

바보멍텅구리인 내가....

난 내가 똑띠 인줄 알았다우...

허나 난 헛 똑띠 였소.......

문제의 시작은 이러 합니돠요....

사무실은 나 혼자...

점심시간 이라서..........

어떤 어저씨 오시더니...

사장 찾으시 더이다..

읍다 했더니 알았다구 돌아가려 합디다...

그 순간..

"아가씨 ~ 목좀 들어봐봐..어라 아가씨 갑상선 있네..보짜~~"

"헉~ 갑상선?? 아니예요..이년 전에 검사 받았는데...아니었어요"

"아가씨 이리앉아봐...내가%^&&* 병원 신경내과 의사거등~ 걱정 말구

함보자~"

앗 예리한 손길~ 목을 보시고 그리고 손으로 만져보시더니...

인파선이 부었네 ..하시더군요..

그리구

"아가씨 요즘 관계하나??"

"옙~최근엔 아니구여 왜여?"

"아가씨 자중이 너무 약하구 염증도 있구나 고름이 체여서 인파선이 부었어 의사인 내소견은 그래..다행히 심하진 않네..."

"예?? 증말요?? 어떻해여??"

"아가씨 소파 수술한 경험 있나??"
"예..유학중에 ..자연유산되어서리....."

"관계갖자 말어 ..염증이 곪아서 생리 불순이 와..요즘 생리 약 적지??"

" 압!! 예..어떻게........."

"생리양이 줄지..자궁이 이렇게 안좋으니..."
"피곤하고 얼굴에 뭐두 나고.배도 무겁고..."

저 안그래도 ..자궁하면..헉스~ 합니다.

최근 생리 양도 줄었고 불순은 아니지만 날짜도 쬐금씩 바뀌구 있구..

가뜩이나 얼굴에 여드름은 사춘기로 되 돌아가고 있었습니돠...

그런저의 모든 증상이 자궁이었다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걱겅해야할 우리 아가 집이 ......

구래서 순간 그 의사(?)의 말은 나에게 와닿았죠...

설마 이런 걸루 사길 칠꺼란 생각은...

자기 병원으로 전화 합니다.

지금 약좀 지어놔라구 자기 친척이 먹을 약인데....

아무도 모르게 지어 놔라구....

난 그거이 사기인줄 몰랐습니돠...

어쩌씨 왈

"아가씨 ~약지어 놨는데 내가 사장 만나러 옴서 약가져올꼐

너무 걱정은 하지말어 . 그리고 꼭 병원으로 내진 와야해...

약만 한달 간 먹는다 해도 안나을 수 있으니까.....병원은 꼭 들러

약 가져다 주면서 내 명함도 함께 주지..찾아오게 꼭!!"

"예~ 감사 합니다"

병신 같은저 참으로 감사 하다 생각했습니다.

안그래도 약한 몸인데  그냥 지나치지 않고 봐주신거이 증말 감사 했습니돠..

그리구 언니들!!

여자들에게 애기 집이 얼마나 소중합니까??
가뜩이나 약한 자궁도 참으로 걱정이건을 .....

나의 애기집을 갖구서 그~쌍놈의 인간은 사기를 쳤습니다.

믿은 내가 미친뇬이지만....

저 다른것보다....부안과에 약함돠...

이뿐아기 낳고자 하기에 정말 이말엔 약함돠...

그래서 불감증까지 있을 정도 인데.... 그래서 걱정해 주어서 감사 했건을

그 쌍놈은 나의 8만원만 먹고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아가씨 약값은 먼저 줘야 내가 약을 챙겨주지~ 약값이 76000원 이야"
"저 돈이 없는데 ..... 그럼 은행에서 찾아야 하는데......"

"내가 시간이 없는데....."

빙신 같은 저는 은행에 달려가 돈을 찾아 주었습니돠...

언니들 바보 저를 욕하세여~~~

그놈의 아저씨~ 돈받구 몸 관리 잘하람서 .....택시타구 약 얼른 갖다줄꼐

그리고 느그 사장에게는 비밀로 해줄께 약 몰래 가져다 주마

하셨습니돠.... 난 진짜 감사해 했습니돠...

하지만 난 내가 사기 당한걸 바로 알았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돠......

아휴~~~~

그리고 2시간이 지난 지금도 연락이 없습니다.

약은 소식도 없고.....

내 피 같은 돈 8만원 날리고... 저 눈물 흘리고 있습돠...

언니들 ~~ 우울합니돠...

다른것엔 글케나 똑띠 소리 듣는 나인데....

왜 이렇게 바보짓을 했는지...

진심으로 딸뻘일 저를 걱정하시는거 같아 감사 했는데...

나의 쌈짓돈을 가지기 위한 사기꾼 씨%놈의 연극이 었다니...

남을 믿은 제가 바보입니다.

바보입니다.

남친도 엄마도 모지라다고 난리 입니다.

하지만 한쪽으론 다행입니다.

내가 임파선이 아니니까여.....

그래서 정말 한쪽으로는 다행입니다.......

제 가 건 강 하 니 까 여...............

언니들 여자의 애기집으로 장난친 그놈의 돌팔이 놈을 오늘하루 욕해 주세요.....

언니들도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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