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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덕쑥덕] 청순미인 A양 매니저와 한집살이#

수야마눌 |2003.10.29 14:39
조회 7,892 |추천 0

[쑥덕쑥덕] 청순미인 A양 매니저와 한집살이               

최근 모 가요 매니저가 소속가수를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었다.

당시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너를 믿고 일할 수 있는지,
연예활동을 잘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해봐야겠다”며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런 사건은 극히 일부에서 어쩌다 한 번 일어나는 사건이다.
흔히 매니저와 연예인간의 관계에 대해 많은 소문이 나돌곤 한다.
하지만 매니지먼트사가 대형화되고 전문화되면서 연예인이 되기까지 과정이 투명해져
의외로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둘의 관계에서 사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번 사건을 전해 들은 대다수의 연예 관계자들도
“이런 일 때문에 사람들이 연예계를 불신한다”며 울화를 참지 못했다.
특히 이런 사건이 불거질 때마다 단순한 연기 지망생이 인기 연기자로,
무명 가수가 유명 가수로 과대포장돼 그 불신이 깊어졌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거의 24시간을 함께 다니다 보면 간혹 둘 사이에 직업적인 신뢰가 아닌 애정이 싹트는 수도 있다.

요즘 주목받는 신인 탤런트 A양은 청순한 외모와 발랄한 성격으로 데뷔 초부터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가 진짜 좋아하는 남자는 따로 있다. 다름 아닌 그녀의 매니저 B씨이다.
B씨는 잡지 모델이던 A양을 발굴해 방송에 데뷔시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했다.
이 과정에서 A양은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B씨의 모습과 열의에 감동했는지 그와 사랑에 빠졌다.

이후 두 사람은 한 집에 살면서 ‘연예 활동’과 ‘연애 활동’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두 사람의 관계는 모델업계 측근들을 통해 알려졌다.
A양과 절친한 한 연예관계자는 “B씨가 A양의 사생활까지 엄격하게 관리한다는 소리를 듣고 의아해 했는데
둘이 연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은 둘이 서로 좋아하지만 사람의 관계는 알 수 없는 일”이라며
“둘의 관계가 소문나면 A양의 이미지에 큰 피해를 입을 텐데 걱정이다”며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같은 기사내용>

성폭행 사건에 이어 이번엔 탤런트 A양이 매니저와 함께?

얼마전 혼성댄스그룹의 여성 멤버가 매니저에게 성폭행을 당해 충격을 던져준 가운데, 이번엔 아예 여자연예인과 매니저가 한집에서 같이 살고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청순한 외모와 발랄한 성격으로 데뷔 초부터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은 신인탤런트 A양이 잡지 모델이던 자신을 방송에 데뷔시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해준 매니저 B씨의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모습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고 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한 집에 살면서 '연예 활동'과 '연애 활동'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는게 이 보도의 요지.

A양 뿐만 아니라 매니저와 수상한 관계라는 소문의 주인공들은 많습니다.
늘씬한 몸매의 탤런트 B양은 지난해 CF 촬영장에서 매니저와 현장 구석에 위치한 작은 방에 들어간 후, 한참후에 옷 매무새가 이상할 정도로 흐트러져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 촬영 스태프들의 눈총을 받았는가 하면, 탤런트 C양의 매니저는 아예 C양을 '실제로는 내 애인'이라고 떠벌리고 다녀 주위의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런 소문 말고도 실제로 매니저와 동거까지 한 연예인도 있습니다

과거 매니저 D씨와 3년간 동거한 탤런트 E양.
E양이 전 매니저와 계약분쟁에 휘말렸을때 D씨는 '백마탄 왕자'로 등장, 모든 분쟁을 해결해주자 힘들때 옆에 있어준 D씨가 너무 고마워 E양은 결국 동거까지 허락한 것.
그 후 E양은 D씨가 이혼한 경력이 있던 유부남인 사실과 공금횡령 사실을 알게되어 결별을 통보했으나 '성관계' 사실을 미끼로 폭력을 행사하며 '배신할 생각은 하지 말아라'라고 협박까지 했는데, 결국 D씨는 구속되었지만, E양은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안고 말았습니다.

현재 스타의 자리에 오른 여자연예인 중 연예계 생리를 전혀 모르던 시절인 신인 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매니저에게 연인의 감정을 느꼈다는 경우는 다반사입니다.
이렇다보니 "매니저는 못 생겨야 한다"는 새로운 불문율이 생겨나고, 아예 여자 매니저로 바꾸기도 하지만, 남녀의 인연은 그 어떤 것으로 막을 수 없다는 통설을 증명하듯 지금 이 순간도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매니저와 연예인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이때문에 매니저들 사이에서는 "정 들면 차라리 다른 매니저에게 보내야 한다"라는 말이 나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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