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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 못받으셔서 아쉬운 연기자들

kotra10 |2006.01.11 15:44
조회 503 |추천 0
1. 신애라
- 5년만에 연기를 보이셨는데도.... 오히려 더 예전보다 더 녹록해졌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몇 주 방영되지도 않은 '마이걸'의 이다해가 타서 약간은 당황했다는... 물론 이다해가 못했다는건 아니지만.... 차라리 다음해에 상을 줬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2. 채시라
'해신'에서 열연을 하셨죠..... 2004년에는 KBS최우수상 여자 수상이 3명이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했어도 괜찮았을텐데
3. 김상경
- 우수상 후보에 오르셨죠..... 강지환한테 상 두 개 주지 말고... 이분에게 주시지.... 시청률이 낮은게 그리 큰 죄였나 봅니다...ㅠ.ㅠ
4. 이태란
- 물론 인기상 타셨죠... 하지만 연기상도 하나줬으면 좋았을텐데.... 저희 할머니가 얼마전에 해피투게더-프렌즈를 보시고는 칭찬하시더라구요.... '저 처자 (장밋빛인생에서)우는 연기 참 잘 하더라'라면서요.....

. 오만석

- 신인상 후보셨죠... 요즘 '신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원현스님연기 참 잘하시던데.... 사실 이 분 2005년도 뮤지컬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타셨을정도로 뮤지컬에서는 베테랑이시죠... 남자신인상을 3명에게나 주던데도 이분에게는 안주셔서 슬펐다는... 신인상도 완전 금순이,삼순이 판이더라구요
6. 김희애

'부모님전상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68회 마지막까지 다 봤답니다.. 고3인데도.... 눈치봐가며.... 연장한다고 했을때 정말 그 기분은..정말... 난감+기쁨 이었다죠.... 연기 참 잘하셨는데.... KBS는 정말 모든 후보가 상 받아도 될 정도로 치열했다는
7. 김보연

- '부모님전상서'에서 쿨한 고모님으로 나오셨죠.... 이 분 연기 정말 잘하셨는데.... 그 드라마의 칙칙한 분위기도 이 분만 나오면 밝아져서 좋아라 했는데..... 김사랑대신 이분이 타셨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8. 김규철

- 사실 조연상부문에서 이 분의 수상을 기대했는데 말이죠.... KBS가 정말 후보가 치열했습니다. 아직도 최동찬이 잊혀지질 않습니다.....'부활' 정말 명작입니다. 고3이었는데도..... 정말 빠져서 봤답니다. 밤에 야참 먹는답시고.. 1회 틀어놓고 봤는데... 그때 빠져버려가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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