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작품. 박성수 연출, 인정옥 극본
나도 우연히 봤다.
그 시절에 악역이 짜증나게 하는 드라마가 많아서 정말 싫었는데 이 드라마는 악역이 없었던게 너무 좋았다.(?) 그리고 가슴을 울리는 듯한 대사들이 너무 좋았다. 이 드라마는 드라마 폐인의 시초라 할 수 있을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그리고 이 작품의 작가인 인정옥님은 다음 작품인 아일랜드서도 못지않은 폐인들을 양산해 냈다.

이 드라마가 방영되고 그 몇달 간은 정말 다모신드롬이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드라마폐인의 대표격인 다모폐인으로 인해 여러가지 현상이 나타났다. 하오체가 발생했고 mbc의 다모사이트가 폭주되었다. (mbc는 그 시절이 그립겠지.ㅋ)
영화같은 화려한 영상과 스토리가 일품이었다.
2003년작 이재규 연출, 정형수 극본..

이 드라마때문에 임수정의 팬이 되었던 것 같다. 소지섭의 연기에 눈을 뗄수가 없었고 임수정의 귀여움에 빠져들었다.(나는 그랬다.)이 드라마의 폐인인 미사폐인들도 다모폐인 못지않게 이 드라마가 끝난후 왕성한 활동을 했다. 이 때문에 입양아에 대해 재인식 시켜주었다. 그리고 이 작품으로 소지섭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004년작품 이형민 연출, 이경희 극본

엄태웅의 1인3역연기가 돋보였었다.(엄태웅형을 보고 너무 힘들었을거라는 생각.)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했었고 결말이 너무나 돋보였던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는 비록 삼순이 때문에 중반까지 시청률 10프로를 넘기지 못했으나 삼순이 종영후 20프로로 발전했다. 여기서 엄태웅은 자신의 입지를 굳혔다.
2005년작품. 박찬홍 전창근 연출, 김지우 극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