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지난 9월이후로.. 다시 노총각 설 상경함다..
사실 부산에서 설에 한번 갈려면.. 상당히 부담되져..
비용도 비용이지만.. 주말내내 푹쉬어줘야.. 한주를 잘 시작할수 있는..
노총각으로서는 설상경시.. 상당히 피곤한 일정이 되는 관계루다..
이번에도 지난번과 같이 교육이라는 핑계하에..
으음.. 설상경함다..
뭐.. 제가 설간다고.. 뭐.. 특별히.. 알리는건.. 다른 사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으음.. 진짠데.. 사심 없는데..
하여튼.. 설감다..
설가면.. 두분형님이 맛난거 사주겠지..![]()
으음..
두분형님에 들어가는분이 누구인지 모르겠다..
라고 하시면 어쩔수 없지만.. 두분은 아실검다..![]()
헉.. 자꾸만 내심이 드러나는군여..
이게 아닌데.. 노총각.. 순수.. 순진.. 천진난만.. 순수자연주의 노총각인데..![]()
으음.. 말은 그렇게 해도 표정은 그게 아니군여..![]()
갠적으로 젤루 조아하는 이모티콘임다..
왠지.. 뭔가를 품은듯한 얼굴..
그렇지만.. 별로 안밉게 보이는 얼굴아님까..![]()
근디.. 노총각 고민이 하나 생겼슴다..
뭘 입고 가야져..??
설은 춥다고 하는디..
가지고 있는 옷이 어중간한 입장이라서리..
겨울파카를 입고 갈까여..??
아님.. 사파리를 입고 갈까여..??
사파리를 입고 가면.. 좀 추울것 같기도 하궁..
워낙 옷입고 다니는데.. 둔감한 노총각인지라..
울앤이 독일로 간 이후.. 변변한 옷을 사본적이 없슴다..
작년에 바지 한벌샀다가.. 울앤하테.. 쫑크먹궁.. 그 이후로 사본적이 없슴다..
내딴에는 싸게 잘샀다고 생각했는디..
울앤의 판정에 의하면.. 다시는 혼자서 옷사지 말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울앤이 사파리를 독일에서 하나 사와서 주더군여..
으음.. 울앤은 약간.. 자린고비스탈이라서리.. 저하고는 좀 다름다..
옷하나 사려면.. 백화점을 다 뒤지던가..
아니면.. 남포동을 하루종일 헤매던가.. 하여튼..
신중.. 신중..
독일에서.. 신중하게 골라서리.. 아주 싼값에.. 한벌 사주더군여..
뭐.. 울앤이 사준옷을 입고 다니면.. 주위사람들이 항상 앤이 산 가격보다는 높게 이야기함다..
아.. 제가 그렇다고 여기서 앤자랑을 하겠다는건 아님다..
뭐.. 그렇다는거져.. 전 사실만을 이야기하니까여..![]()
으음.. 제가 뭐하다가 이 이야기가 나왔져..??
으음.. 앤자랑하다보니.. 이야기가 샛군여..![]()
이번에 설가면.. 만날사람이 몇명있는디..
우선.. 형님 두분.. 글구.. 요즘은 조용한 모라님..
모라님한테는 제가 술쏜다고 약속을 했기에.. 지켜야함다..
글구.. 제대로 이야기못한 후니님.. 글구.. 골지님도 계시군여..
이분들은.. 만나서 이야기를 좀 해야겠져..
으음.. 여기서 언급안됐다궁.. 삐지시는분들.. 제가 기억력이 좀 약함다..
이해하시기를..![]()
그렇다고.. 제가 억지로 시간을 내라는건 아님다..
뭐.. 시간이 없으시다면 어쩔수가 없져..![]()
저혼자서 고독을 씹으면서 술한잔하고 내려오져..![]()
요즘 몸도 안좋은데.. 혼자서 술먹으면.. 힘들건데..![]()
뭐.. 바쁘시면 말구여.![]()
아.. 글구.. 이야기하다가 샛는데.. 뭐 입고 가지요..??
사파리를 입고 안에다 두꺼운걸 입을까여..??
아님 파카를 입고.. 안에 가볍게 입을까여..??
자세한 코디 부탁드리구여..
오널은.. 잠이 오는 관계루다..
간단히 줄임다..![]()
이렇게 짧은 글은 참 오랜만이군여..![]()
모두 즐건 하루되시기를..
지금까지 뭘입고 갈까 고민중인 노총각이었슴다..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