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새 붉은악마 응원가 첫 선" [edaily 2006-02-26 11:55:36]
- KTF·붉은악마, 새 응원가 앙고라戰서 전격 공개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KTF(032390)와 붉은악마가 새 월드컵 응원가를 3월1일 선보인다.
KTF는 다음달 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앙골라와의 대표팀 평가전에 쓰일 수 있도록 신 응원가중 대표곡인 `레즈 고 투게더(Reds go together)`를 음악포털 도시락(dosirak.com)에서 처음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KTF는 또 다음달 5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붉은 악마, 현대자동차 등과 함께 `월드컵 한국전 D-100 축제행사`를 열고 새 응원가들이 수록된 `응원앨범`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3월5일 월드컵 한국전 D-100일 축제행사는 총 8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버즈 등 응원앨범 참여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총 10여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붉은 악마와 참여가수들이 기존 응원가를 새롭게 편곡한 응원곡과 순수 창작한 응원곡들이 포함됐다. 참여가수에는 버즈, 마야, 봄여름가을겨울, 부활 등이 있다.
붉은 악마 응원연구팀 최창윤씨는 "새 응원가와 응원문화로 어느 나라 응원단보다 적극적인 응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