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이 지금 일땜에 서울에 있는데여 (저는 안양이구여..)
원래는 어제 만나기루 했져..
남친 서울서 6시에 일끝나구 안양오면 거의 8시 - 8시 30분정도되여..
저번주 수요일날 보구 계속 못보다가 어제 만난다는 생각에 평소부다 30분 일찍 일어나서 한동안
안했던 마스카라두 바르구 눈썹 세우구..(저 마스카라바르며 얼굴이 확 달라보인답니다..쌍꺼풀이 없어서리..) 빤짝이 눈 커보리게 앞에다 함 발라주구..![]()
옷두 이쁜옷으루 입구..![]()
회사와서두 일못해서 늦게 퇴근하면 안돼니까..
디자인작업 오전에 후다닥 끝내구 도면두 다그리구..
오후에 느긋하게 기다리구있었져..![]()
근데. 남친이 너무 늦게 끝나는 바람에 못만났어여..![]()
남친은 온다구했는데 그때 끝나서 저한테 오면 9시나 10시정도될텐데..
남친두 요즘 다쳐서 몸이 아프거든여...
제 생각만 해서 오라할수도 없구해서 오지말라했져..
뽀루퉁해서..![]()
전화끊구나니까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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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남친이랑 다시 통화햇는데 남친 울었다합니다..(저 운거는 말안했져..창피해서..
)
저희 서로 너무 너무 좋아해서 같이있다 헤어지구 집에들어가서 통화할때두 또 보구싶다구 그러구..
만나면 한시두 안떨어지거든여..
지금 남친이 너무너무 보구싶어여..
정말 너무 좋아해서 어떤때는 남친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니까여..
으앙~~~![]()
보구싶어여..![]()
나중에 남친이랑 통화해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