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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486kg 남성의 감량 스토리 ...

싱하형 |2006.04.10 13:45
조회 54 |추천 0
1072파운드(약 486kg)의 체중을 400파운드(181kg)로 줄인 미국 남성의 감량 스토리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여전히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그가 처음 병원에 실려왔을 당시의 '충격적인' 동영상이 이목을 끈다.
2004년 6월 내브래스카 밸러타인의 자택으로부터 사우스다코타의 애버라 맥키넌 병원으로 패트릭 듀얼(43세)을 옮기는 일은 '대공사'와 같았다.
0.5톤에 육박하는 듀얼의 몸 크기는 침실 벽과 거의 비슷했다. 때문에 벽을 허물고 난 뒤에야 듀얼을 침실에서 빼낼 수 있었다. 또 기중기가 동원되었고 '와이드' 문짝으로 교체한 앰뷸런스가 필요했으며 10명에 가까운 의료진이 '인부' 역할을 맡아야 했다.
7년 동안이나 집에서 꼼짝하지 못하고 심장병 당뇨 고혈압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며 죽음을 향해 치달았던 패트릭 듀얼은 혼자 돌아누울 수도 없었다. 의료진들이 구령에 맞춰 조금씩 옮겨야 했다.
지난 3월 패트릭 듀얼은 날씬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위 크기를 줄이는 수술과 식이요법 그리고 최근에는 허리 부위에서 36kg에 달하는 피부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받은 결과 181kg으로 몸무게를 줄인 것이다.
약 2년간 305kg을 감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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