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는 절기인 곡우가 지나면 바로 따기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저 나쁜
황사때문인지 녹차의 차잎이 많이 열리지를 못했습니다.
지금 따는 녹차가 녹차중에서 가장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녹차를 못 본 학생들도 많이 있던데..........
녹차잎의 생김새 입니다.
하지만 이런 녹차잎을 따는 것이 아니라 잎의 맨위에 있는 아주 조그만
새잎을 따야 합니다.
이 조그만 녹차를 하루종일 따보니 약 700그램 정도 땄습니다.^^;;
녹차밭을 재배하시는 친정아버지의 모습...........
역시나 베테랑답게 하루에 약 1키로 200정도를 따셨습니다.
황사가 없었다면 녹차의 새순들이 보다 많이 열리면서 그잎도
커졌을텐데........잎이 작으니깐 그만큼 무게도 안 나가는것 같습니다.
녹차들 구경하시고, 건강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