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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새에관해~~제발의견주세여

제일싫어하... |2003.11.01 22:49
조회 820 |추천 0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이렇게 네이트에 글을 올립니다.

전 평범한 중소기업에 다녔었고, 그중소기업에서 상사의 배신감(?)에 치가 떨려서 여직원3명과함께 회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상사의 배신이라 함은 제일 민감한 문제의 돈에 관련된 일이였구 상사는 저하테 계속 3개월후에 , 6개월후에 차일피일 미루다가 2004년 연봉협상때 승진하는조건으로 연봉을 올려주겠다구 약속하였으나, 그것두 약속을 어긴 상태여서 제 자신이 너무 감당하지 못하여 회사를 나왔습니다. 2004년도 아직 멀었다하지만여~~ 우리부서에 사람이 새로왔는데 온지 15일만에 대리가 되더군여~~ 그러니 상사의 말이 거짓일수밖에여.....3년동안 힘들었습니다. 토요일에 제대로 일찍끝난적두 없구, 하여튼 이런회사를 나오게 되어서 좋았고, 회사에 그만두자마자 쉴틈도 없이 다른회사를 구해서 그회사에선 정말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 시작합니다.

회사입사 저 20일정도 되어갑니다. 근데 여기선 정말 흔히덜 말하는 "텃새"가 너무 심하더군여~ 워낙에 새로 사원이 입사하면 이것저것 모르는게 많기 때문에 잘 챙겨주는게 정상아닙니까? 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입사하자마자 저한테관심은커녕 완전히 무시(?)를 하더라구여~제가 있는사람이 아니였습니다. 전 점점더 지나면 괘안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티구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날이갈수록 심해져만 갑니다. 회사에는29살아줌마와24살두명22살1명이있습니다. 29살언니는 저한테 여태껏 사적으론 얘기를 한번도 안걸었습니다. 제가 오자마자 잘못한것두 아니구 정말 조신하게 그렇게 지내고있는데 정말이지 밥먹을때 빼고는 말한마디도 못해봅니다. 밥먹을때도 자기들끼리만 얘기하고 전있는지 없는지 ..... 신경두 안쓰더라구여~~    

근데 한가지 소스를 과장님께서 주시더군여 그저께 아무래두 자기땜에 제가 그렇게 당하는것같다구... 지금 29살과24살은 경리과에있는데 경리과장님이 제 전전직장 대리님이셨습니다. 전 면접때 너무너무 방가워서 아는척을 하고 그랬거든여~~ 그렇다구 그 과장님땜에 회사에 들어온건 더더욱아닙니다. 면접때 저도 깜~짝 놀랬으니깐여~~ 여직원들이 제가 면접보고나서 나갔을때 과장님께 아는 사람이냐구 했답니다. 그래서 과장님이 전회사 동료라 말했겠죠 그 여직원들이 과장님이 이사님께 잘 말해보라구 했더랍니다. 근데 과장님은 그런건 자기가 개입할일이 아니라면서 딱잘라 말했는데 우연치 않게 제가뽑혀서 들어갔지여~~

과장님두 회사에 입사한지 이제 1달조금 넘었는데 그 여직원들이 첨에는 과장님한테 무척이나 잘했더랍니다. 근데 과장님이 경리과장님이시니깐 당연히 일에 개입이 되겠지여~일적으로 여러가지 지적을 많이했더랍니다. 하나하나 지적을 당하면서 29살짜리 언니와24살짜리 언니가 점점 기분나빠하면서 상사를 무시하는듯한태도도 많이취하고그러면서 점점 사이가 안좋아졌답니다. 그시점에 제가 입사하게된거구여~~~ 과장님이 미워서 저한테까지 그러는것같기두 하구 이건 추측입니다.

도대체 회사에서 제가 어찌해야할까여~~??

회사를 그만두고싶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근데 내가 저 여직원들땜에 어찌 그만두겠어여? 경기가 안좋아서 직장구하기두 힘든데..... 여러분 제발 의견좀 주세여 이 텃새를 어찌 막아야할까여? 아무래두29살짜리 언니가 조정하는듯~~ 저 맨날 술먹구  울고....너무 힘듭니다. 날이갈수록 점점 나아지는게아니구 심해지구여~꼭~~~저한테 도움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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