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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와 고통 속에 만난 에베레스트

주옥민정 |2006.07.30 00:14
조회 46 |추천 0
▲ 에베레스트와 눕체 봉 ▲ 하산길에서 본 고락셉과 쿰부 빙하 ▲ 로체 샤르를 배경으로 자리하는 딩보제 마을 ▲ 고산으로 둘러싸인 임자제 봉(일명 아일랜드 피크) ▲ 관목을 먹는 검은 색의 야크 ▲ 얼룩 무늬와 연한 갈색의 야크

*에베레스트 산의 정확한 높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재 높아지고 있느냐 낮아지고 있느냐 하는 문제이다. 지난 1991년에는 미 콜로라도 대학 및 네팔정부 소속 과학자들이 에베레스트 산과 히말라야의 일부 다른 산들은 매년 1∼4mm씩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라시아 지판(맨틀층 위에 떠 있는 땅덩어리)과 인도 지판의 충돌로 생긴 에베레스트가 아직도 그 힘을 받아 높아짐과 동시에 매년 6∼7cm씩 동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는 과학의 견지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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