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겨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좀전에도 꿈때문에 놀라서 깨었답니다.
지금의 남자친구는 사귄지 1년좀 넘은 녀석인데요..착하고 귀엽고 그래요..
저는 20살에 실수로 2주겨우지난 아이를 지운..적이 있어요
첫사랑 남자였는데..그이후로 사람같은건 못느끼다가 찾아온 두번째 사랑이 지금 남자친구구요..
그애는 내가 그런 과거를 가졌다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죠..
최근 남자친구 아버지가 꿈에나왔는데요
내용은 남자친구랑 그 아버지랑 내가 졸업한 학교서 있는거에요..내가 어디가? 하니깐
다른 여자를 기다린다며..남자친구가 슬픈 얼굴로..ㅠ.ㅜ
그 옆의 아버지가 저를 보았는데요..탐탁치 않으신 표정있죠..그런거에요
전에 남친집서 돌아가신 분 사진을 본적있어요..그얼굴 그대로맞더라구요..
그꿈이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반복되다보니..돌아가신 그분이 내 과거가..아니 나를 맘에 안들어하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과거에 잘못한게 많앗 맘에 안드시는거 같아..맘속으로 계속 빌었지요
정말 잘해줄꺼라고..
근데 오늘 꿈꾼이..글쎄..죽은 아이같은 형상이 자꾸 보이는거에요..
너무 무섭고 놀라서 깨어버렸어요..이런꿈 처음이었거든요..
아이지우고 맘겨우 추스린지 4년이나 지났는데..죄책감도 거의 사라져갔는데..그런꿈이 보인다는건..
정말 남친 아버지가 저를 싫어하는걸까요?
저랑 남친이랑 지금 행복한데..휴우..정말 헤어져야 하는지..
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