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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건전화 술꼬른 미친년이 받더라.

눈물난다 |2003.11.07 13:46
조회 613 |추천 0

그에게 전화와서 통화했는데..여전히 적반하장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했으면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미안해 하고 있는데 왜 자꾸 그러냐는 짜증내는 말투 거다가 자기 업체 나가봐야되서 나랑 수다떨시간 없다는  이게 수다입니까?

거다가 자기가 바람핀것도 아닌데 뭘그거갖고 그러냐는둥...

 

내가 그년이랑 전화끊은후 노래방 같더군요.

노래방 꺼진 기억이 난다 했다 다시 또 안난다는둥...

 

글구 전화해서 네기분 알겠지만 자기도 나랑 통화하기 짜증난다는 식의말

거다가 네기분은 아랑곳없고 자기도 화난다는 말...

어이가 없어서리...

 

잘못했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내가 이런일 한번이라도 있었니?

그랬더니 마지못해 " 없어 "

 

그래서 또 이런일 생길것 같애?

그랬더니 왕짜증나는 듯이 "그래 없어 ..됐냐?"

 

더웃긴건 아침까지만 해도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다는 넘이 제가 유도심문하니까?

그여자도 노래방같냐? 같이같냐?

그러니까 걔는 남자친구가 와서 데리고 갔어...

 

정말 버러지 같은 놈..

순간 또 이성잃고 흥분했어요.

누군지 모른다면서 이제는 안다고?

그랬더니 횡설수설 하더니 암말도 안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애기하고 끝었습니다.

정말 네잘못이 뭔지 잘 생각해보라고 알때까지는 전화하지말라고 했습니다.

 

뭔가 잘못된것같아요.

아마도 그는 그녀를 기억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녀가 전화를 받았었다는 사실조차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놀랄이유가 없는 듯 하고 ...

 

이제  님 말대로 달력에 체크하죠..

정말 정이 확확 떨어집니다.

 

재수없써요.

생각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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