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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의 정의와 원인

syk930523 |2006.11.13 18:17
조회 357 |추천 0

한방에서 보는 여드름과 그 원인

 

여드름은 피부의 모낭과 모공에 생기는 일종의 염증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정의?

 

한의학적으로 여드름은 얼굴을 감싸고 있는 위경락과 대장 경락에 열이 쌓여

모공을 통해서 분출하게 되는 것을 여드름이라고 정의합니다.

 

신체의 모발(털)은 피부내의 모낭에서부터 자라나오고, 모낭 주변에는 피지를

생산해 내는 피지선이 모여있습니다.

 

정상 상태에서의 피지는 모낭 벽을 따라 위로 올라가 피부를 통해 밖으로 배출 되게

되나 여드름 환자에서는 피지가 피부 밖으로 배출 되지 못하고 모낭 주위에 갇힘으로써

여드름 증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처음에는 모낭과 피질과 각질이 꽉 차서 황백색의 덩어리가 생기며, 때로는 그 정점이

검게 변색하는 수도 있습니다. 짜면 치즈같은 농이 나오고 이어서 이것을 중심으로 하여

염증이 생기고 구진이 발생합니다. 이것이 세균에 감염되면 화농되어 농포가 생기고

상처 자국이 남습니다. 그리고 한방에서는 여드름이 폐와 대장의 기능 이상이나 기능

실조로 인해 피부의 면역성이 악화되어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단순히 피부에만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몸 안의 열과 장기의 기능 저하로 증세가 피부로 나타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한방에서 보는 여드름과 그 원인))

 

태양인//
건성 피부인 경우가 많으며 주름은 다른 체질에 비해 잘 안 생깁니다 . 피부에 열이 많아 안색이 쉽게 붉어지며 특이 체질 관계로 가려움증이나 여드름이 갑자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양인//
체질적으로 열이 많아 얼굴에 열독이 올라오면서 이마나 얼굴전체로 작고 붉은 여드름이 많이 나타납니다. 소음인에서도 얼굴에 열이 올라오면서 여드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허열(虛熱)이 많고 소양인은 변비로 인한 장독과 폐비 열독으로 인한 여드름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태음인//
비만환자의 80%를 차지하는 태음인의 경우 모공이 크게 발달해 피부에 피지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여드름 환자의 20% 차지할 정도로 다른 체질에 비하여 적은 편입니다. 주로 간열(肝熱)로 인한 여드름이 많아 양 관골부에 여드름이 잘 생깁니다.   소음인//
여드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체질이 소음인입니다.
체질적으로 소화기 계통이 약하고 냉하며 추위를 많이 느끼는 형으로 특히 피부로 발산을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생리불순 등으로 순환장애가 일어나면 피지생성은 증가하는데 반하여 모공을 통하여 피지 배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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