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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군과 J양의 밤 이야기...어찌 버릇을 고쳐야할지 난감..ㅡㅡ;

꼬마마녀 |2003.11.10 00:57
조회 3,306 |추천 0

   한달 전......어찌 어찌하다 S군을 만나 이렇게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네여..

처음 그를 보았을땐 눈이 참 선한 사람이구나 하며 잠시도 눈을 떼지 않자 부끄러워 하는

그 였는데 지금은 ...... 우째...간혹 잠자리에 들면 눕자 마자 크헙~!!하는

외마디와 함께 어찌나 쉽사리 골아 떨어지는지....에혀~~~

이제부터가 시작이랍니다..그 외마디와 함께 특이한 코골기... 절대 장난이 아님..

같이 밤을 보내는 날이면 날마다 찾아오는 그 공포스러움....어찌 해야할지

난감하네염... 처음으로 밤을 보내게 된날...산뜻하게 샤워를 끝내고 한동안 안고 사랑하다

잠이 들었져..잠귀가 밝은 전 코고는 소리에 금방 잠이 깨어 다시금

그의 품속으로 안기려 팔을 드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비키라고 조~~~옴~~~"

소리를 버럭 지르는게 아니겠어여.. 쪼..........쫄아버린 전 그 자리에 굳어버리고

말았네여..전 저한테 한건줄 알았는데 잠꼬대였더라구여..

또 얼마전엔 역시나 그가 먼저 잠을 청하고 있었더랬져.. 전 잠시 그림을 그리고 있었구여..

 "으 아아아아아악 "

갑자기 외마디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 끼어들지 말라고~오~~오오오오 "를 외치더군여..

세상에나.....전 지금까지 잠꼬대가 이렇게 무서운건줄 몰랐답니다..평소 목소리 보다 몇배는

더 크더라구여...식은 땀을 흘리며 자길래 걱정되서 깨워보면 아무런

꿈도 꾸지 않았다고 하구...잠꼬대는 그렇게 하면서...곤란하네 정말....으허~

직장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땜에 오는 잠버릇 같은데 고칠 좋은 방법 어디 없나요..

그 사람의 그런 잠버릇까지 사랑하긴 하지만 매번 잠을 설쳐야 하는 저의 건강도 걱정이

되나서 푸훗..

좋은 방법 아시는분 꼭 좀 알려주세여..*^^*

악플은 삼가바래여 (.. )( ..)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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