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월욜인데 날씨두 꾸리꾸리하구 비두 쪼매씩 내리구 있네여..
점심시간에 있었던 일인데여..
점심을 시켜서 기다리구 잇는데여.. 상무놈이 하는 말이..
(참고로 상무놈 딸이 이번에 수능을 바써여..)
자기 딸이 수능을 얼마전 수능보구 칭구들이랑 술을 마시구 늦게 들어와따구 하더라구여..
기지배가 술두 못 마시면서 술마시구 다니구 핸폰까지 잊어버렸다나..
그게 자기 딸한테 할 소리인지.. 딸이 수능 스트레스 받은건 생각 앙 하구..
딸한테 기지배소리나 하구.. 글서 제가 여자는 술 마시면 앙 대나여?? 그래떠니..
여자들은 술을 마시면 사고친다나?? 도대체 무슨 사고를 치길래.. 상무놈 주위에는 술마시면 사고치는
여자들밖에 업나?? 솔직히 길거리 지나다니다보면 술마시구 길에 쓰러져이꾸.. 오바이트하구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남자들이더만.. 괜히 여자가 어쭈구저쭈구.. 지랄인지..
하여간 그 소리듣구 점심머그면서.. 소화두 앙 대구.. 밥을 제대로 먹지 못 해써여..
이 상무놈은 도대체 무슨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살구있는건지.. 앞으로 어케 살아갈런지.. 걱정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