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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동글아~꼭 행복해지길...

꼬마마녀 |2003.11.11 01:50
조회 535 |추천 0

  쩨이가 사랑하는 동글이가 오늘 우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눈치 없는 전 평상시와 다를바

없이 장난만 치고...유명인이라면 유명인인 그 남자와 가슴조리며

사귀어 온지 3년째......3년 사이 사이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그렇듯 힘겹게 이어갔는데...

얼마전 까지만 해도 그에게 간다며 좋아라 신이난 동글이였는데...

몇일을 그와 함께 보내고 돌아온 동글이의 모습엔 어둠이 서려있었고...

젤루 친한 단짝이면서 마냥 웃기려고만 한 제 자신이 바보 같아 속상했습니다.. 둘 사이..

항상 불안하긴 했지만....언젠간 이별이 또 다시 찾아오리라 예상 했지만

이렇게 불연듯 찾아올줄은 몰랐습니다..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몰라 아무말

없이 보냈습니다..  그동안 동글이를 지켜보던 여러 사람들은 만남과 이별을 오가는 그녀의 모습에 한숨을 쉽니다.. 왜냐면 그 남자는 타고난 바람둥이이니까...

믿을 만한 남자는 못되니까...기댈만한 남자는 못되니까...값비싼 선물은 안겨줄 남자지만

진실된 마음은 안겨주지 못할 남자니까..

그런 남자를 바라보며 우울해 하고 슬퍼 하는 동글이를 보면 ......

하루 빨리 동글이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쩨이가 동글이에게 해줄 수 있는건...옆에 있어주는것뿐이라 넘 슬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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